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미혼이고 앞으로 쭉 결혼할 생각이 제로입니다. 남동생은 기혼입니다 남동생이 결혼할때부터 부모님한테 집을 마련해달라고 도움을 요청했을때부터 너네가 스스로 알아서 하라고 제가 커트했고 부모님도 동의 하셨습니다. 물론 저도 제 힘으로 제집 마련했습니다. 그때부터 남동생과 올케가 저를 보는 시선이 그닥 곱지 않은걸 느꼈지만 별로 신경쓰지 않고 지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점점 눈덩이처럼 불어났는지 이번에 크게 갈등이 터졌습니다... 요즘 집에서 재산증여절차를 밟는 중인데...이리저리 논의하며 더하여 저의 설득 끝에 공평하게 5대5로 분배하는걸로 판단이 났지만.. 남동생과 올케가 받아들이지 못하고 펄쩍 뜁니다.. 혼자 사는 사람이랑 가정이 있는사람에게 어떻게 같은 몫을 줄수가 있냐고요..ㅋㅋㅋ 결혼했든 안했든 똑같은 자식 아닌가요? 법적으로도 자녀가 여자든 남자든 기혼이든 미혼이든 증여분 차이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맹세코 부모님 소홀히 한적도 없고 자주 뵙고 잘 챙겨드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더 가져가겠단 소리도 한적 없습니다 제가 왜 이런 취급을 당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남동생네나 저나 형편도 크게 차이나지도 않습니다 부모님도 5대5 결정을 바꿀생각이 전혀 없다고 하시지만 혹여나 여기서 일이 더 커지면 얼마나 복잡할지 요즘 골머리를 앓는 중입니다..
기혼이든 미혼이든 증여는 공평하게 해야 맞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