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결혼한지 8년차 됬습니다 제 결혼생활이 너무 궁금해 조언을 얻고싶네요 현재 와이프는 작년까지 일하다 퇴사한지 10개월 가량되고있습니다. 아이 하나가 있어 작년까진 외벌이가 힘들었고 와이프 명의로 대출 제명의로 소액으로 대출 있고 현재 제연봉은 8000만원 가량되어 혼자 벌어 충분해 현재는 외벌이로 하고있습니다
저는 외벌이를 하며 아침 7시쯤 일어나 1주일 2~3번 출근준비후 제가 자녀를 씻기고 등원준비시키고 출근합니다 (와이프는 애기 버스태워보냄)그리고 집안일 주방일 (설거지,음식물등) 청소(청소기or__질) 제가 합니다 집에 로봇청소기가 있어 대부분 청소는 로봇으로 하고있습니다.
여기서 와이프는 집밥을 일절 안해줍니다 1년에 10번꼴? 물론저도 시켜먹는거 좋다지만 집밥을 더좋아합니다. 아침? 저는 아침밥을 안먹고 점심도 회사에서 해결하기때문에 저녁만이라도 집밥먹고 싶으나 모든 배달음식으로 해결합니다
이것뿐만아니라 퇴근후 집을가면 빨래며 집정리정돈 전혀안되있고 와이프가 1주일에 한번? 몰아서 하는 스타일이며 최근에는 빨래도 돌리고 건조대에만 걸어놓고 전혀 옷장에 안걸어놓습니다.
자녀방도 전혀 정리가 안되어있고 이와중에 저는 와이프 눈치보며 하루 시작이 매일 와이프 짜증으로 인해 스트레스 받아죽겠습니다. 자녀때매 참고참고 살고 있지만 부부관계도 제가 사정해서 1달에 1번 ? 할까 말까입니다.
그리고 영업직이다보니 1달에 1번꼴 회식있으며 2~4달에 1번꼴로 회사 상사때매 어쩔수없이 가라오케가며 (비용은 상사가 매번처리)제월급도 모든 와이프통장으로 들어가며 월 30만원 가량 용돈(밥값.담배값) 받고 나머지는 와이프 카드로 해결합니다
흔히 말하는이게 퐁퐁남인거지 자녀때매 참고 살고있다지만 너무 스트레스받아 최근에 그냥 다내려놓고 일도 그만두고 혼자 지방가서 아무도 모르게 살고 싶을정도로 힘듬니다 겉으론 티는안내지만 자녀때매 참고 사는게 이게 맞는건가싶네요.
그냥 저를 존중해주고 매번 대화할때도 저랑 대화하면 짜증만내고 본인이 원하는답이안나오면 짜증내고 본인이 혼자 단절해버리고.
저도 잘난거 없습니다 근데 저는 제가 할도리는 다한다봅니다. 유일하게 퇴근후 취미로 PC게임 1~2시간정도 하는게 낙인데 그마다 요즘엔 눈치주고 있습니다 주말엔 자녀를위해 하자는거 가자는거 웬만하면 가는편이며 결혼초기에는 퇴근후 와이프랑 기분좋게 반주를 했다면 지금은 술없이 못살정도로 제정신이 아닌가 싶네요 어느순간 이 스트레스가 술로 변하며 1주일에 6일꼴 매일 소주 1병은 먹고잡니다. 저는 바라는게 크게없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가면 정리되어있는집 저녁밥.빨래 저를좀 존중해줬으면 합니다 싸우는날엔 어쩔수없지만 그냥 습관처럼 저한테 짜증내는게 당연하네요 모든게 다 제잘못같으며 항상 대화도중 저는 싸움하는편을 굉장히 피곤해하는 스타일이라 그냥 나중엔 미안하다하고 무마시키는편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결혼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아직 30대 중반이라. 그냥 갈라서서 제 인생 살아야하나 자녀를 위해 참아야하나 정말 고민 많습니다.(저도 어릴때 부모님 이혼하셔서 제가 받은 상처때매 자녀에게 상처주기 싫어 참고참고있습니다 와이프도 제가 어릴때 이혼해서 상처받은걸 다알고있습니다) 와이프가 연상이라 그걸 또 악이용해 저를 무시하는건지 정말 스트레스받네요 ----------------------------------------------------------------------------------------------------추가로 회사에서 회식을 하든 워크샵을가던 와이프는 항상 모든거에 대에 짜증내며 회사생활하면서 회식하는것도 눈치 보일정도입니다.. 돈을 못벌면 못번다 뭐라하고 잘벌땐 회사에서 불려다녀 자리하다 보니 거기에 뭐라하고 어느장단에 맞춰야할지 알수가없네요.. 또 저는 개인적으로 여자문제는 정말 깔끔하고 심지어 친한여사친도 연락자체도 거의안합니다 근데 와이프는 전회사 동료 친한남사친과 아직까지 연락하고 지내며 제가 하지말라고 승질내면 오히려 뭐라하고 알겠다며 나중에보면 또 연락하고 지냅니다 이게 맞는건가요 ?
-----------------------------------------------------------------------------------------------------많은 관심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저도 술김에 확질렀구요.. 모든건 아니지만 애기 등하원은 와이프가 다책임진다 하고 이제 슬슬 하나씩 바꿔가려합니다 선배님들이 말씀해주신대로 하나씩 바꿔가겠습니다 앞으로 제가 주는 월급으로 얼마나 모으는지도 한번씩 확인해야겠네요 ^^.
안녕하세요 30대 결혼 8년차입니다 너무 스트레스받아 조언 받고싶네요
제 결혼생활이 너무 궁금해 조언을 얻고싶네요
현재
와이프는 작년까지 일하다 퇴사한지 10개월 가량되고있습니다.
아이 하나가 있어 작년까진 외벌이가 힘들었고
와이프 명의로 대출 제명의로 소액으로 대출 있고
현재 제연봉은 8000만원 가량되어 혼자 벌어 충분해 현재는 외벌이로 하고있습니다
저는 외벌이를 하며 아침 7시쯤 일어나 1주일 2~3번 출근준비후 제가 자녀를 씻기고 등원준비시키고 출근합니다 (와이프는 애기 버스태워보냄)그리고 집안일 주방일 (설거지,음식물등) 청소(청소기or__질)
제가 합니다 집에 로봇청소기가 있어 대부분 청소는 로봇으로 하고있습니다.
여기서 와이프는 집밥을 일절 안해줍니다 1년에 10번꼴?
물론저도 시켜먹는거 좋다지만 집밥을 더좋아합니다.
아침? 저는 아침밥을 안먹고 점심도 회사에서 해결하기때문에
저녁만이라도 집밥먹고 싶으나 모든 배달음식으로 해결합니다
이것뿐만아니라 퇴근후 집을가면 빨래며 집정리정돈 전혀안되있고 와이프가 1주일에 한번? 몰아서 하는 스타일이며 최근에는 빨래도 돌리고 건조대에만 걸어놓고 전혀 옷장에 안걸어놓습니다.
자녀방도 전혀 정리가 안되어있고
이와중에 저는 와이프 눈치보며 하루 시작이 매일 와이프 짜증으로 인해 스트레스 받아죽겠습니다.
자녀때매 참고참고 살고 있지만
부부관계도 제가 사정해서 1달에 1번 ? 할까 말까입니다.
그리고 영업직이다보니 1달에 1번꼴 회식있으며
2~4달에 1번꼴로 회사 상사때매 어쩔수없이 가라오케가며 (비용은 상사가 매번처리)제월급도 모든 와이프통장으로 들어가며 월 30만원 가량 용돈(밥값.담배값) 받고 나머지는 와이프 카드로 해결합니다
흔히 말하는이게 퐁퐁남인거지 자녀때매 참고 살고있다지만
너무 스트레스받아 최근에 그냥 다내려놓고 일도 그만두고 혼자 지방가서 아무도 모르게 살고 싶을정도로 힘듬니다 겉으론 티는안내지만 자녀때매 참고 사는게 이게 맞는건가싶네요.
그냥 저를 존중해주고 매번 대화할때도 저랑 대화하면 짜증만내고 본인이 원하는답이안나오면
짜증내고 본인이 혼자 단절해버리고.
저도 잘난거 없습니다 근데 저는 제가 할도리는 다한다봅니다.
유일하게 퇴근후 취미로 PC게임 1~2시간정도 하는게 낙인데
그마다 요즘엔 눈치주고 있습니다 주말엔 자녀를위해 하자는거 가자는거 웬만하면 가는편이며
결혼초기에는 퇴근후 와이프랑 기분좋게 반주를 했다면
지금은 술없이 못살정도로 제정신이 아닌가 싶네요 어느순간 이 스트레스가 술로 변하며
1주일에 6일꼴 매일 소주 1병은 먹고잡니다.
저는 바라는게 크게없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가면 정리되어있는집
저녁밥.빨래 저를좀 존중해줬으면 합니다 싸우는날엔 어쩔수없지만
그냥 습관처럼 저한테 짜증내는게 당연하네요
모든게 다 제잘못같으며 항상 대화도중 저는 싸움하는편을 굉장히 피곤해하는 스타일이라
그냥 나중엔 미안하다하고 무마시키는편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결혼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아직 30대 중반이라. 그냥 갈라서서 제 인생 살아야하나 자녀를 위해 참아야하나 정말 고민 많습니다.(저도 어릴때 부모님 이혼하셔서 제가 받은 상처때매 자녀에게 상처주기 싫어 참고참고있습니다 와이프도 제가 어릴때 이혼해서 상처받은걸 다알고있습니다)
와이프가 연상이라 그걸 또 악이용해 저를 무시하는건지 정말 스트레스받네요
----------------------------------------------------------------------------------------------------추가로 회사에서 회식을 하든 워크샵을가던
와이프는 항상 모든거에 대에 짜증내며
회사생활하면서 회식하는것도 눈치 보일정도입니다..
돈을 못벌면 못번다 뭐라하고 잘벌땐 회사에서 불려다녀 자리하다 보니 거기에 뭐라하고
어느장단에 맞춰야할지 알수가없네요..
또 저는 개인적으로 여자문제는 정말 깔끔하고 심지어 친한여사친도 연락자체도 거의안합니다
근데 와이프는 전회사 동료 친한남사친과 아직까지 연락하고 지내며 제가 하지말라고 승질내면 오히려 뭐라하고 알겠다며 나중에보면 또 연락하고 지냅니다 이게 맞는건가요 ?
-----------------------------------------------------------------------------------------------------많은 관심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저도 술김에 확질렀구요.. 모든건 아니지만
애기 등하원은 와이프가 다책임진다 하고 이제 슬슬 하나씩 바꿔가려합니다
선배님들이 말씀해주신대로 하나씩 바꿔가겠습니다
앞으로 제가 주는 월급으로 얼마나 모으는지도 한번씩 확인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