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 흔한 여대생입니다.요즘 남자친구와의 관계때문에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저와 제 남자친구는 18살때부터 사겨서 벌써 4년 넘게 만나고 있는데요. 처음엔 둘다 마냥좋고 설레고 맨날 만나도 안질릴정도로 사랑이 활활타올랐는데 시간이 4년이나 되니 4년..정말 무시못하는거같네요.남자친구는 아직 저를 봐도 설렌다고 하는데 저는 더이상 예전같은 설렘 느껴볼 수도없고 정말 이젠 정으로 사귀는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중간에 몇번 안맞는부분들이 많아 헤어지기도했었는데 옆에 없으니까 허전하기도하고 보고싶기도하고 그러더군요..너무 내욕심만 차리나요?ㅠㅠ중요한건 저와 남자친구가 요즘따라 정말 안맞는다고 느끼는게 서로에 대해 소홀해진걸 둘다 알고있고 남자친구도 저에대한 애정표현이나 말투도 예전이랑 너무 다르고 자꾸 저와 관계를 가지고싶어하고 만지고싶어해서 정말 지나치게 만져요..그래서 그거에 대한 불쾌함을 드러냈는데 남자친구는 더러 이게 내 사랑표현이고 방식인데 너는 왜 이걸 못받아주냐고말해요...제입장에선 싫고 불쾌하면 거절할 의사가 충분히 있고 애정표현이 꼭 만지는 것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말로도 달달하게표현해줄수있고 다른 세심한 배려나 감동으로도 충분히 애정표현이 가능하다고 보는데 남자친구 입장에선 90프로가 만지거나 잠자리를 가지는 것이 애정표현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보통 여자들은 남자친구랑 이곳저곳 다녀보고 추억도 많이 쌓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으러다니는거 좋아하잖아요~사진도많이찍고!!저는 4년간 남자친구랑 만나면서 제대로추억한번 쌓은적도 없고 대부분집근처에서 만나거나 얘기하는게 대부분을 차지해요.제가연극보러가고싶다고하면 그냥 흘려듣는건지 듣고 말아버리고 돈쓰는거에 대해 굉장히 예민해해요. 남자친구가 저랑 동갑이어서 직장을 다니지않아 금전적으로 부족한거는 이해를 하지만 공익근무를 하면서 받은 월급으로 데이트나 밥 한번 못사줄 돈은 아니잖아요. 근데 학생때부터 더치페이를 해와서 남자친구가 그거에 익숙해져 남자가 밥 한번 사주는거에 대해 혐오스럽게 생각해요. 왜 남자가 데이트비용을 다 대야되고 밥도사주고 여자친구한테 돈을 써야되냐고..저는 데이트비용을 다 대달란소리를 1프로도 한적이 없고 그냥 가끔 맛있는거 먹고싶다고하면 애교로 사줘~~이러는 경우밖에없는데 이런걸로 다 자기가 사줘야된다는 생각이 드나봐요...그러면서 막상 월급받으면 자기 필요한거산다고 컴퓨터 살거라고 그러고 그런걸 저한테 얘기하는거 자체도 좀 웃기네요.그리고 여태까지 한번도 데이트코스 짜본적 없고요 제가 거의다 짜서 데려가는거뿐이고 한번만 데이트코스 짜서 이번엔 너가 나를데려가달라고 애원했는데도 성격상 그게 안된다고 거절하네요..다른커플들이 추억쌓고 사진찍고 얘기들려주면 저희는 같은 커플인데도 막상 부럽고 그래요..특히여름엔 남자친구가 더위도 엄청잘타고 땀도엄청 나서 냄새가 심해요. 그런거때문에 더 놀러가는거 싫어하고요..싸울때도 예전엔 무조건 져주곤 했는데 중간에헤어지고 다시붙은 뒤로 저를 이기려고하고 절대 질 생각을 안하고 오히려 저한테 화를 내요...풀어줄 생각도 안하고요..헤어지기전에는 제가 삐져서 잠수타도 계속 카톡하면서 풀어줬는데 지금은 서로잠수타요ㅋㅋㅋ저도 남자친구에 대한 마음이 예전보단 식었지만 싫진않아요..남자친구도 저에대한 마음 하나 안변했다 말하는데 예전이랑 비교하면 달라진게 너무 많아요...ㅋㅋㅋ성격자체도 저랑 너무 다른데 저도 4년이나 사귄게 신기하네요. 남자친구는 진심으로 저랑 멀리보고 있는데 저는 사실 요새 멀리볼 사람이 아니라고 많이 느껴요.진짜 잘모르겠어요..정말편하고 친구같고 좋은데 결혼은 뒷전이고 이런사람이랑 계속 연애하는건 괜찮을까요?아니면 헤어지고 다른 사람을 만나보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남자친구와 저 둘다 처음 사귀는 사이 입니다!!주변사람들 말로는 한남자만 계속어떻게 만나냐면서 다른사람도 좀 만나라고 하는데 또 제 마음은 아직 남자친구한테 있고 지금남자친구에 너무익숙해져버려서 다른사람들을 만나는게 조금두려워요ㅠㅠ도와주세요
4년사귄 남친 계속 만나는게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흔한 여대생입니다.요즘 남자친구와의 관계때문에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저와 제 남자친구는 18살때부터 사겨서 벌써 4년 넘게 만나고 있는데요. 처음엔 둘다 마냥좋고 설레고 맨날 만나도 안질릴정도로 사랑이 활활타올랐는데 시간이 4년이나 되니 4년..정말 무시못하는거같네요.남자친구는 아직 저를 봐도 설렌다고 하는데 저는 더이상 예전같은 설렘 느껴볼 수도없고 정말 이젠 정으로 사귀는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중간에 몇번 안맞는부분들이 많아 헤어지기도했었는데 옆에 없으니까 허전하기도하고 보고싶기도하고 그러더군요..너무 내욕심만 차리나요?ㅠㅠ중요한건 저와 남자친구가 요즘따라 정말 안맞는다고 느끼는게 서로에 대해 소홀해진걸 둘다 알고있고 남자친구도 저에대한 애정표현이나 말투도 예전이랑 너무 다르고 자꾸 저와 관계를 가지고싶어하고 만지고싶어해서 정말 지나치게 만져요..그래서 그거에 대한 불쾌함을 드러냈는데 남자친구는 더러 이게 내 사랑표현이고 방식인데 너는 왜 이걸 못받아주냐고말해요...제입장에선 싫고 불쾌하면 거절할 의사가 충분히 있고 애정표현이 꼭 만지는 것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말로도 달달하게표현해줄수있고 다른 세심한 배려나 감동으로도 충분히 애정표현이 가능하다고 보는데 남자친구 입장에선 90프로가 만지거나 잠자리를 가지는 것이 애정표현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보통 여자들은 남자친구랑 이곳저곳 다녀보고 추억도 많이 쌓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으러다니는거 좋아하잖아요~사진도많이찍고!!저는 4년간 남자친구랑 만나면서 제대로추억한번 쌓은적도 없고 대부분집근처에서 만나거나 얘기하는게 대부분을 차지해요.제가연극보러가고싶다고하면 그냥 흘려듣는건지 듣고 말아버리고 돈쓰는거에 대해 굉장히 예민해해요. 남자친구가 저랑 동갑이어서 직장을 다니지않아 금전적으로 부족한거는 이해를 하지만 공익근무를 하면서 받은 월급으로 데이트나 밥 한번 못사줄 돈은 아니잖아요. 근데 학생때부터 더치페이를 해와서 남자친구가 그거에 익숙해져 남자가 밥 한번 사주는거에 대해 혐오스럽게 생각해요. 왜 남자가 데이트비용을 다 대야되고 밥도사주고 여자친구한테 돈을 써야되냐고..저는 데이트비용을 다 대달란소리를 1프로도 한적이 없고 그냥 가끔 맛있는거 먹고싶다고하면 애교로 사줘~~이러는 경우밖에없는데 이런걸로 다 자기가 사줘야된다는 생각이 드나봐요...그러면서 막상 월급받으면 자기 필요한거산다고 컴퓨터 살거라고 그러고 그런걸 저한테 얘기하는거 자체도 좀 웃기네요.그리고 여태까지 한번도 데이트코스 짜본적 없고요 제가 거의다 짜서 데려가는거뿐이고 한번만 데이트코스 짜서 이번엔 너가 나를데려가달라고 애원했는데도 성격상 그게 안된다고 거절하네요..다른커플들이 추억쌓고 사진찍고 얘기들려주면 저희는 같은 커플인데도 막상 부럽고 그래요..특히여름엔 남자친구가 더위도 엄청잘타고 땀도엄청 나서 냄새가 심해요. 그런거때문에 더 놀러가는거 싫어하고요..싸울때도 예전엔 무조건 져주곤 했는데 중간에헤어지고 다시붙은 뒤로 저를 이기려고하고 절대 질 생각을 안하고 오히려 저한테 화를 내요...풀어줄 생각도 안하고요..헤어지기전에는 제가 삐져서 잠수타도 계속 카톡하면서 풀어줬는데 지금은 서로잠수타요ㅋㅋㅋ저도 남자친구에 대한 마음이 예전보단 식었지만 싫진않아요..남자친구도 저에대한 마음 하나 안변했다 말하는데 예전이랑 비교하면 달라진게 너무 많아요...ㅋㅋㅋ성격자체도 저랑 너무 다른데 저도 4년이나 사귄게 신기하네요. 남자친구는 진심으로 저랑 멀리보고 있는데 저는 사실 요새 멀리볼 사람이 아니라고 많이 느껴요.진짜 잘모르겠어요..정말편하고 친구같고 좋은데 결혼은 뒷전이고 이런사람이랑 계속 연애하는건 괜찮을까요?아니면 헤어지고 다른 사람을 만나보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남자친구와 저 둘다 처음 사귀는 사이 입니다!!주변사람들 말로는 한남자만 계속어떻게 만나냐면서 다른사람도 좀 만나라고 하는데 또 제 마음은 아직 남자친구한테 있고 지금남자친구에 너무익숙해져버려서 다른사람들을 만나는게 조금두려워요ㅠㅠ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