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태움이 아직도 있어요?

쓰니2023.03.10
조회1,919

썸녀가 간호사인데 직장내 태움때문에 힘들어하네요.ㅠ

요즘은 군대에서도 갈굼 사라진지 오래고,
학폭 논란도 이슈가 많이 되서, 사람들이 많이 조심조심 할줄 알았는데...남 이야기에는 손가락질 하면서 본인은 무엇을 잘못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있나봐요.

저도 직장에서 어린 친구들에게 존댓말 꼬박꼬박 하고, 잘못 지적할때도 혹시나 기분 상할까 조심조심 말하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힘들어하니 열불이 나네요.

평소에 불만불평을 잘 안하는 친구라 일은 힘들지 않냐, 물어봤더니 몇번 이직하려고 상담도 했었고, 많은 사람들이 얼마 못버틴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태움을 당하시는 간호사가 계시면 고생많으시다고 힘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구요.
잘못에 대한 질책은 할 수 없지만ㅠ 부당한 대우를 받으신다면 참지마시고 바로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는 사회적 분위기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분위기였지만 세상이 달라졌잖아요? 오프라인으로 힘들면 온라인으로라도 이슈를 만들면 바뀔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태움을 하시는 간호사분들은 직장에서 괜한 사람들한테 스트레스 풀지마시고, 적당히들 하시기 바랍니다. 밤길에 뚝배기 깨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