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도저히 이해가 안가 고민하다가 글을 남겨봅니다 간단하게 써볼게요 남편이 게임하는게 있어요 오늘 오전쯤 남편이 창문밖에서 통화를 하더라구요 그런가보다 했어요 내용을 들어보니 거의 게임내용이었고 통화목소리는 여자였어요 몇년생이냐 이것도 그쪽에서 물어본거같고 남편은 **년생이다 대답하더라구요 한 십분? 통화했나 끊고 들어오길래 게임하는 여자랑 통화까지해? 하니까 통화소리 때문에 깼어? 그냥 아줌마야~ 대수롭지않게 말하는거예요 그래서 -게임으로 여자랑 통화까지 하냐고 - 미안해 내가 바람을폈냐 그냥 게임얘기야 잘 모르니까 가르쳐달라고.. 폰봐봐 (하면서 폰 내밈) 저는 일에 관련된 통화는 전혀상관없고 정말 오래된 이성친구 오랜만에 안부전화하는 것도 상관없어요 근데 기분나쁜 포인트는 이거예요 저는 게임을 해도 매일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기분전환겸 10~20분정도지 게임에 푹 빠져서 전화번호까지 교환해가며 통화까지 한다는게 이해가 안 가고 너무 기분나쁘고 나랑 한 공간안에 있으면서 나를 너무 무시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이런상황 저만 기분나쁜건가요?? 51
남편이 게임에서 아는여자와 통화
전 도저히 이해가 안가 고민하다가 글을 남겨봅니다
간단하게 써볼게요
남편이 게임하는게 있어요
오늘 오전쯤 남편이 창문밖에서 통화를 하더라구요
그런가보다 했어요
내용을 들어보니 거의 게임내용이었고
통화목소리는 여자였어요 몇년생이냐
이것도 그쪽에서 물어본거같고 남편은
**년생이다 대답하더라구요
한 십분? 통화했나 끊고 들어오길래
게임하는 여자랑 통화까지해? 하니까
통화소리 때문에 깼어? 그냥 아줌마야~
대수롭지않게 말하는거예요
그래서
-게임으로 여자랑 통화까지 하냐고
- 미안해 내가 바람을폈냐 그냥 게임얘기야 잘 모르니까 가르쳐달라고.. 폰봐봐 (하면서 폰 내밈)
저는 일에 관련된 통화는 전혀상관없고
정말 오래된 이성친구 오랜만에 안부전화하는 것도 상관없어요
근데 기분나쁜 포인트는 이거예요
저는 게임을 해도 매일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기분전환겸 10~20분정도지
게임에 푹 빠져서 전화번호까지 교환해가며 통화까지 한다는게 이해가 안 가고
너무 기분나쁘고 나랑 한 공간안에 있으면서
나를 너무 무시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이런상황 저만 기분나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