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로리 보고 나서 생각난건데

ㅇㅇ2023.03.11
조회208

방금 넷플에 올라온 거 보고 말하는 건데
동은이처럼 용기를 내서 복수하고 싶은 거 생기더라
광주에서 초등학교 다닐 때, 나도 동은이처럼 괴롭힘 당했었는데 아직도 그 여자애들 얼굴, 이름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
무릎꿇으라고 했던 화장실 바닥, A4용지에 가득히 적힌 내 욕, 사물함위에 앉아서 내 잠바에 날린던 뭍은 침
20년도 다 되어 가는데 너희 뭐하고 사냐
페이스북, 인스타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더라
만나서 추억팔이 하고싶다

댓글

댓글을 작성해 주세요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