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에요 아이키우고있어요 맞벌이구요 제가 남편만큼벌고 남편보다 더 벌때도 많아요 저는 프리랜서라 비수기 성수기 존재하고 비수기땐 남편만큼벌고 성수기땐 두배로벌어요 근데 제가 시간이 더 널널해요 (시간적 여유가많아요 낮출근/저녁출근/주말출근 등등) 그래서그런지 아침에 아이돌보는일 자잘한 집안일 등등제가 다 하구요 남편은 분리수거 설거지 청소기돌리기 빨래 정도는 해요 아이밥 차려놓고 나가면 남편이 아이먹이구요 근데 제가 항상 퇴근하고 돌아오면 아이재우다가 늘 옆에서 잠들어서 거실에 늘 폭탄일거리가 있어요 거실 장난감 식탁위에 먹다남은 음식 한가득 설거지한가득 빨래 .. 그럼 퇴근하고 제가 치우고 말거나 남편깨워서 같이 치워요 제가 저녁에 아이보는날엔 남편퇴근하고와서 할일이없거든요 자기는 몰아서치우는 편이래요 육아는 같이하는거라고 같이 치워줄수도 있는거 아니냐는데 문제는 모르는척 그냥 냅두면 침대옆에 입었던 옷는 쌓여서 일주일내내있고 언제까지 치우냐고 말해야 그제야 하루이틀 더 걸려서 치워요 큰일만 보이는지 작은일들은 보이지않나봐요 저는 바로바로 치우는편이라 처음엔 몇번싸우다 좋게말해달라/기다려달라 부탁해서 저도 성질 많이죽이고 있는데 몰아서치우는 남편이 차마 치우지못했던것들을 제가 집에있는시간에 다 치우고있는 제 모습보면서 진짜 신경질이 슬슬올라오는데 이거 고쳐지나요 냅둬야되나요 또 싸워야되나요.. 일을 분담해보라는 소리도 들어서 나눠봤는데 크게크게만 하지 구석구석 자잘한일은 또 제가하고요 더러운것들이 보이는 제가 그냥 치워야되는 운명인건지 ㅋㅋㅋ 하나하나 가르쳐야 보이는건지 결혼3년째인데 알려줘도 자꾸 깜빡했다는데 슬슬 제입장에선 인내심이 한계가와요ㅎㅎㅎㅎㅎ 다들 어떻게 분담하시고 그 분담했던 일이 마음에안들었을땐 어떻게하나요 이외에 현명한 방법이 있을까요 이거뭐 돈도 벌고 집안일도 다 제가하는기분이에요..22
바로바로치우기vs몰아서치우기
아이키우고있어요 맞벌이구요
제가 남편만큼벌고 남편보다 더 벌때도 많아요
저는 프리랜서라 비수기 성수기 존재하고
비수기땐 남편만큼벌고 성수기땐 두배로벌어요
근데 제가 시간이 더 널널해요 (시간적 여유가많아요 낮출근/저녁출근/주말출근 등등)
그래서그런지
아침에 아이돌보는일 자잘한 집안일 등등제가 다 하구요
남편은 분리수거 설거지 청소기돌리기 빨래 정도는 해요
아이밥 차려놓고 나가면 남편이 아이먹이구요
근데 제가 항상 퇴근하고 돌아오면
아이재우다가 늘 옆에서 잠들어서
거실에 늘 폭탄일거리가 있어요
거실 장난감 식탁위에 먹다남은 음식 한가득
설거지한가득 빨래 ..
그럼 퇴근하고 제가 치우고 말거나 남편깨워서 같이 치워요
제가 저녁에 아이보는날엔 남편퇴근하고와서 할일이없거든요
자기는 몰아서치우는 편이래요 육아는 같이하는거라고
같이 치워줄수도 있는거 아니냐는데
문제는 모르는척 그냥 냅두면
침대옆에 입었던 옷는 쌓여서 일주일내내있고
언제까지 치우냐고 말해야 그제야 하루이틀 더 걸려서 치워요
큰일만 보이는지 작은일들은 보이지않나봐요
저는 바로바로 치우는편이라
처음엔 몇번싸우다
좋게말해달라/기다려달라 부탁해서 저도 성질 많이죽이고 있는데
몰아서치우는 남편이 차마 치우지못했던것들을
제가 집에있는시간에 다 치우고있는
제 모습보면서 진짜 신경질이 슬슬올라오는데
이거 고쳐지나요 냅둬야되나요 또 싸워야되나요..
일을 분담해보라는 소리도 들어서 나눠봤는데
크게크게만 하지 구석구석 자잘한일은 또 제가하고요
더러운것들이 보이는 제가 그냥 치워야되는 운명인건지 ㅋㅋㅋ
하나하나 가르쳐야 보이는건지
결혼3년째인데 알려줘도 자꾸 깜빡했다는데
슬슬 제입장에선 인내심이 한계가와요ㅎㅎㅎㅎㅎ
다들 어떻게 분담하시고
그 분담했던 일이 마음에안들었을땐 어떻게하나요
이외에 현명한 방법이 있을까요
이거뭐 돈도 벌고
집안일도 다 제가하는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