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 동물 좋아하고 사랑하고, 지나가며 봐도 고개 돌려 뒷모습까지 담는...동물 혹은 고양이 혐오자 아닙니다.
어릴 때, 고양이는 쓰레기봉투 뜯고 가고 심지어 학교앞에서 사 온 병아리를 물어가버린..물어가서 잡아먹었나봐!!하는 생각이 당연한 야생동물이었어요.
그런데도, 어느 날...애기가 울부짖는 소리가 평소보다 유독 심해 무섭고 시끄러워 잠도 못 잤던 날 며칠 뒤...겨울에 연탄 꺼낼때나 열던 창고를 무심코 열었을 때, 그 안에 꼬물거리던 새끼들...아, 이래서 그렇게 울었구나 납득하면서 어찌나 사랑스럽던지...내가 소중히 키워보겠다고 하루 용돈 털어서 데리고 온 병아리를 잡아먹었다고 생각한 고양이는 무섭고 미웠는데, 창고에 있는 고양이는 생명이었고 약하고 예쁘고 사랑스럽더라구요. 사람 냄새가 남아 불안했는지 다음 날 보니 이미 어미가 다 옮기고 없었지만 야생동물의 이미지에서 사랑스러운 아이로 생각이 바뀐 그 일은 기억에 생생하네요.
성인이 되 후에,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쓰레기 버리러 뒷 문 쪽으로 나가면 자주 보는 애가 있었어요. 나만 보면 다리에 몸을 부비면서 애교를 부리는..몰랐지만 그 땐 너무 귀엽고 안쓰러워서 뭐라도 해주고 싶어서 편의점에서 참치캔 사다가 주고 그랬어요. 그게 애들한테 좋은 음식이 아니라는 걸 한참 나중에야 알고 내가 왜 그때 몰랐을까...그랬어요 제가.
근데, 이런 내가 아오 ㅆㅂ 다 죽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자꾸 하게돼서 짜증나요. 몰랐는데, 집 앞에 밥 주고 가는 사람이 있었는데ㅋㅋ그 사료로 인해 앞 집 지붕 배수구 막혀서 물 난리가 나서 싸우더라구요. 앞 집 분ㅠㅠ너무 착하신게,.,막히니까 위에 말고 바닥에 줘라...이러셨는데...ㅋㅋㅋ전 누가 밥 주는 건 모르고 그냥 동네에 고양이가 많은가보네, 그건 어쩔 수 없지....이랬는데 문제는 애들 밥이 아니라ㅠ새벽에 진짜...원래도 불면증이 있는데 심각하게 못 잠. 어지간하면 참겠는데ㅋㅋ얼마전엔 새벽에 자꾸 푸드덕푸드덕 난리라서 보니 ㅅㅂㄴ이 새들 먹이도 내 방 창문 앞에서 주고..어쩐지 집 앞에 새똥이 심하게 많더라니ㅋ
캣맘? 자기만족이지ㅋ어디 공원같은데 주는거? 나도 응원함ㅋ근데ㅅㅂㅅㅂㅅㅂ남의 집 근처ㅋㅋㅋㅋ걔들 밥만 먹고 가는 거 아니고 사람들이 피해를 보니 뭐라고 하는건데 무슨 지들 대단한 일 하는 데 부당하게 핍박당하는 것처럼ㅋㅋ
캣맘 자처하는 분들께 진짜. 이 한 마디 하고 싶네요.
애들 안타깝고 안쓰럽고 죽겠으면 데려다 키우세요. 그거 힘들면 사료 주는 위치 조금씩 조절해서 당신들 집 옆으로 유도하든가. 남들이 피해호소하는 거 동물학대라고 매도하지말고 죄다 데리고 가서 케어하세요 제발.
캣 맘ㅋㅋ놀고있다 싶네요ㅋ
어릴 때, 고양이는 쓰레기봉투 뜯고 가고 심지어 학교앞에서 사 온 병아리를 물어가버린..물어가서 잡아먹었나봐!!하는 생각이 당연한 야생동물이었어요.
그런데도, 어느 날...애기가 울부짖는 소리가 평소보다 유독 심해 무섭고 시끄러워 잠도 못 잤던 날 며칠 뒤...겨울에 연탄 꺼낼때나 열던 창고를 무심코 열었을 때, 그 안에 꼬물거리던 새끼들...아, 이래서 그렇게 울었구나 납득하면서 어찌나 사랑스럽던지...내가 소중히 키워보겠다고 하루 용돈 털어서 데리고 온 병아리를 잡아먹었다고 생각한 고양이는 무섭고 미웠는데, 창고에 있는 고양이는 생명이었고 약하고 예쁘고 사랑스럽더라구요. 사람 냄새가 남아 불안했는지 다음 날 보니 이미 어미가 다 옮기고 없었지만 야생동물의 이미지에서 사랑스러운 아이로 생각이 바뀐 그 일은 기억에 생생하네요.
성인이 되 후에,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쓰레기 버리러 뒷 문 쪽으로 나가면 자주 보는 애가 있었어요. 나만 보면 다리에 몸을 부비면서 애교를 부리는..몰랐지만 그 땐 너무 귀엽고 안쓰러워서 뭐라도 해주고 싶어서 편의점에서 참치캔 사다가 주고 그랬어요. 그게 애들한테 좋은 음식이 아니라는 걸 한참 나중에야 알고 내가 왜 그때 몰랐을까...그랬어요 제가.
근데, 이런 내가 아오 ㅆㅂ 다 죽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자꾸 하게돼서 짜증나요. 몰랐는데, 집 앞에 밥 주고 가는 사람이 있었는데ㅋㅋ그 사료로 인해 앞 집 지붕 배수구 막혀서 물 난리가 나서 싸우더라구요. 앞 집 분ㅠㅠ너무 착하신게,.,막히니까 위에 말고 바닥에 줘라...이러셨는데...ㅋㅋㅋ전 누가 밥 주는 건 모르고 그냥 동네에 고양이가 많은가보네, 그건 어쩔 수 없지....이랬는데 문제는 애들 밥이 아니라ㅠ새벽에 진짜...원래도 불면증이 있는데 심각하게 못 잠. 어지간하면 참겠는데ㅋㅋ얼마전엔 새벽에 자꾸 푸드덕푸드덕 난리라서 보니 ㅅㅂㄴ이 새들 먹이도 내 방 창문 앞에서 주고..어쩐지 집 앞에 새똥이 심하게 많더라니ㅋ
캣맘? 자기만족이지ㅋ어디 공원같은데 주는거? 나도 응원함ㅋ근데ㅅㅂㅅㅂㅅㅂ남의 집 근처ㅋㅋㅋㅋ걔들 밥만 먹고 가는 거 아니고 사람들이 피해를 보니 뭐라고 하는건데 무슨 지들 대단한 일 하는 데 부당하게 핍박당하는 것처럼ㅋㅋ
캣맘 자처하는 분들께 진짜. 이 한 마디 하고 싶네요.
애들 안타깝고 안쓰럽고 죽겠으면 데려다 키우세요. 그거 힘들면 사료 주는 위치 조금씩 조절해서 당신들 집 옆으로 유도하든가. 남들이 피해호소하는 거 동물학대라고 매도하지말고 죄다 데리고 가서 케어하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