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가 없는 부모의 태도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ㅇㅇ202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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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기분 좋을때나 제가 마음에 들게 행동했을때는 우리딸 내딸 @@이 이러면서 안고 만지고 난립니다. 근데 자기 기분 안좋거나 제가 마음에 안들면 엄마는 개ㅅㅂ년, 개ㄱㅌ은년, ㅆ년, ㅅㅂ년 으로 제 호칭을 바꾸고 소리 지르기 시작해요. 아빠는 자기 기분 나쁘면 저희 삼남매를 새끼들, ㅎㄹ새끼들, 개ㅅㄲ들 이렇게 부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이거에 무감각해질까요. 예전에는 매일같이 듣고살아서 듣고 넘길수 있었는데, 이제는 집에 많아야 한달에 두번 들어가고 그래서 저 소리들을 들을 때마다 치가 떨려요. 방에서 저 소리를 들으면 잠깐동안 몸이 굳어서 아무것도 못 하는 지경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