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강아지 자동차사고.. 전혀 보상못받나요?

ㅇㅇ2023.03.14
조회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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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잘 보았습니다.
사고당시 저희 강아지는 가만히 냄새만 맡고 있었고 차가 갑자기 들이받은거라고 하는데 언니가 강아지를 안지않았던건 직진하던 차였으니까 계속 쭉 앞으로 갈거라고 생각했지 갑자기 주차자리도 아닌곳으로 방향을 틀거라고 생각을 못했답니다.
워낙 매일같이 지나다니는 곳이라 강아지가 골목 한가운데로 튀어나가지 않는한 부딪힐일이 없는데 갑자기 차가 우측으로 확 틀어서 자기쪽으로 올거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겠냐는데요
이런경우면 목줄을 채우고 있어도 피할시간이 없지 않습니까?
골목옆으로 사람이 비켜나있는데 갑자기 차가 덮치면 어떻게 피하나요?
그래서 언니도 치일뻔했던거구요..
언니잘못도 잘못인데 운전자도 운전미숙으로 조금은 잘못이 있을거 같아서 저도 더 알아보는중이고 안타깝지만 씨씨티비는 확인못할거 같고 가해 차량의 블랙박스를 요청드렸는데 답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법률적인 부분도 영상이 확보되면 좀더 자세한 답변을 들을수 있을거 같구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언니가 강아지안고 슈퍼에 우유사러갔다가 들어오는길에 잠깐 내려놓고 놀게 했다는데요,

집이 골목이라 집바로앞 골목길에서요.
목줄안한건 잘못이긴 한데 골목길 한가운데도 아니고 강아지가 뛰어다닌것도 아니래요,
골목길 가장자리에서 냄새맡고 놀고 있었댑니다.
언니도 옆에 있었구요

근데 갑자기 어떤 차한대가 빠른속도로 오더니 가만히 있는 강아지를 쳤답니다.
무슨소리냐고 하니까 직진하던차가 갑자기 언니랑 강아지쪽으로 오다가 쳤대요
언니가 혼비백산해서 강아지를 안아올리고 운전자한테 내리라고 했는데 운전자는 여기에 주차하려고 방향을 이쪽으로 튼거라고 합니다.
거기는 주차자리도 아니고 언니말로는 엄청 빠른속도로 방향을 튼거라 하마터면 자기도 치일뻔했다고 합니다

강아지가 치였다고 언니가 말하니깐 목줄도 안하고 여기에 개를 내려두면 어떡하냐고 했대요
일단 경황이 없어서 연락처는 받아가지고 강아지 데리고 동물병원 왔는데 많이 다쳐서 언니가 자책을 심하게 합니다.

그러니까 상황이 어떤거냐면..
골목길 끝에서 언니랑 강아지랑 같이 있었음.
직진하며 지나가던 자동차가 갑자기 언니쪽으로 방향을 급 틀어서 옴.
강아지가 차에 치이고 언니도 치일뻔함

언니말로는 골목길에서 다니는 차가 그렇게 빨리 가는건 처음봤다고 하는데요.
목줄을 했어도 그렇게 갑자기 차가 오면 치였을거라고 피할새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목줄안한건 잘못이고 또 운전자도 그점을 강조하며 보상해줄 생각이 전혀 없는듯 하대요. 사과조차도요
이런경우도 강아지가 다친게 운전자 잘못이 전혀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