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ㅇㅇ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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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