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4년차 애개엄마에요. 올해 35살입니다. 남편도 동갑이고요 현재 15개월 딸래미랑 4살 강아지를 키우고있어요. (모바일 양해부탁드려요) 제가 너무 예민한지 궁금해서 글 써봅니다... 신랑이랑 어제 부대찌개를 같이 끓여먹고 저는 애기랑 먼저 잤구요 신랑은 그 부대찌개에다가 소주를 먹고 잤어요. 오늘 아침에 전화와서는 부대찌개에 밥 먹으라고 하드라구요 아기가 어리다보니 제가 밥을 잘 못챙겨먹고 라면을 자주먹고 그래요 그래서 일어나서 봤더니만 뚜껑도 안닫아놓고 먹기도 애매하고 버리기도 애매한 양 대충 아시겠죠.. 자기 나름대로 건더기도 몇개 남겨놓긴 했더라고요 근데 그 비주얼을 보고 이걸 나 먹으라고 남겼다고? 먹을거면 다먹고 남길거면 제대로 남겼어야지 내가 무슨 음쓰 처리반인가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일은 이번 처음이 아니라 종종 있는 일이고 (먹기도 애매하고 버리기도 애매한 양을 남기고 저한테 먹으라고 하는 그런 일) 제가 얘기도 몇번 했어요 차라리 다 먹던지 버리던지 하라고요... 제가 많이 예민한건가요 441
제가 음쓰를 처리하는 기분이에요
남편도 동갑이고요 현재 15개월 딸래미랑 4살 강아지를 키우고있어요. (모바일 양해부탁드려요)
제가 너무 예민한지 궁금해서 글 써봅니다...
신랑이랑 어제 부대찌개를 같이 끓여먹고
저는 애기랑 먼저 잤구요 신랑은 그 부대찌개에다가
소주를 먹고 잤어요.
오늘 아침에 전화와서는 부대찌개에 밥 먹으라고 하드라구요 아기가 어리다보니 제가 밥을 잘 못챙겨먹고
라면을 자주먹고 그래요
그래서 일어나서 봤더니만
뚜껑도 안닫아놓고 먹기도 애매하고 버리기도 애매한 양
대충 아시겠죠..
자기 나름대로 건더기도 몇개 남겨놓긴 했더라고요
근데 그 비주얼을 보고 이걸 나 먹으라고 남겼다고?
먹을거면 다먹고 남길거면 제대로 남겼어야지
내가 무슨 음쓰 처리반인가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일은 이번 처음이 아니라 종종 있는 일이고
(먹기도 애매하고 버리기도 애매한 양을 남기고
저한테 먹으라고 하는 그런 일)
제가 얘기도 몇번 했어요
차라리 다 먹던지 버리던지 하라고요...
제가 많이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