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경, 아시아배우 최초 오스카 여우주연상 수상

ㅇㅇ2023.03.14
조회2,041


 

 


말레이시아 배우 양쯔충(양자경)이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제 95회 아카데미 영화 시상식에서 여우 주연상을 수상함


이는 아시아계 배우  최초라고 함






여우주연상 후보로는 쟁쟁한 배우들이 노미네이트 됐는데,



<타르> 케이트 블란쳇





 


<블론드> 아나 데 아르마스





 


<투 레슬리> 안드레아 라이즈보로






 

 


<더 파벨만스> 미쉘 윌리엄스






를 제치고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것.







영화는 아시아계 미국인 가족이 다중 우주를 넘나들게 되며 벌어지게 되는 이야기로

양자경은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에 온 이민 1세대로,

세탁소를 운영하는 '에벌린'을 연기했음 




양자경은1962년 말레이시아에서 태어나 홍콩에서 배우 생활을 시작해 할리우드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고 함. 할리우드에서 오랜 세월을 배우로 활동했지만 양자경이 주연을 맡은 영화는 이번이 처음. 


당초 남성이 주인공이었던 각본이 평범하지만 강인한 여성으로 바뀌었고, 멀티버스 속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한 그녀의 연기는 빛났음 







수상 무대에 오른 양자경은 “감사하다. 오늘 밤 저와 같은 모습으로 지켜보고 있는 어린 아이들에게 희망의 불꽃이 되길 바란다. 가능성이 되길 바란다. 큰 꿈을 꾸고 꿈은 현실이 된다는 걸 보여주길 바란다. 여성 여러분, 여러분은 황금기가 지났다는 말을 절대 믿지 마시길 바란다. 전세계 어머니들에게 바친다. 왜냐하면 그분들이 바로 영웅이기 때문이다"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