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곳은 지방이고 시댁이 아주 잘 살지는 않지만 그래도 집이랑 땅을 갖고 있어요 저번에 방문했을때 큰 아주버님이 부모님 살아생전에 어느정도 증여 했음 좋겠다하고운을 떼셨는데, 그러고 나서 어머님이 저한테 하는 얘기에 기분이 묘하네요 일단 큰 아주버님은 대기업 다니고 잘 버세요.큰 아주버님은 이혼을 했는데 자녀를 형님께서 키우고 계세요좋지 않게 헤어져 양육비는 꼬박꼬박 주고 있는데 딸 얼굴은 보고 있지 않고요 그리고 둘째 아주버님은 공장 다니는데 부부 맞벌이로 공장일 해요. 원청은 아니고 하청요항상 앓는 소리를 하시고 해서 어머님은 항상 둘째 아주버님 걱정을 하세요그리고 둘째 아주버님네만 아들이 있어서 조카를 항상 우리 장손~~하면서 치켜세우세요그렇다고 제 딸과 크게 차별하거나 하진 않으시고 그냥 장손이어서 좋아하시는 정도에요 저희도 맞벌인데 신랑은 중견기업 저는 소기업 다니고 평범하게 살고 있어요 큰 아주버님이 증여 얘기를 하고 나서, 어머님이 절 붙잡고 하시는 말씀이 원래 땅은 첫째 주고, 집은 둘째 줄려고 했는데 첫째가 이혼해서 고민이다첫째 죽으면 큰형님한테 있는 손녀한테 다 갈텐데 그럼 어떡하냐고, 유언장 쓰고 하더라도유류분 청구 가능하고 시끄러워지지 않겠냐고요 그러면서 땅을 손주한테 주고, 그땅에서 나오는 수익등은 첫째 살아있는 동안은 가지는 걸로 그렇게 하고 싶은데 차마 큰 아주버님께 입이 안 떨어진다고 하더라고요 이전부터 신랑은 자기는 욕심 없다고, 아무것도 안 받을거라고 했었어요그래서 그건 알고 있었고, 저도 그부분에 대해선 크게 생각하지 않았었지만모든 재산을 둘째 아주버님께 몰아 주겠다는것 같아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머님 아버님 다 쓰고 돌아가셔도 되고, 아님 큰 아주버님한테 드려도다 쓰고 가실수도 있다고 말씀 드렸어요큰 아주버님 입장에선 나중에 돌아가셔도 딸에게 가는것이니깐 형님이랑 상관없이물려주고 싶지 않겠냐고 그랬는데 반응이 좀 시큰둥 하셨어요. 결혼할때도 큰 아주버님이랑 작은 아주버님은 5천씩 지원 받았는데 저흰 그냥 둘이벌어둔 돈 모아서 결혼했었어요신랑이 도움 받기 싫다고 해서 그렇게 진행했었는데 차별받는 기분이 들었어요 솔직히 위에 두분께 재산 나눠준다 했을때는 그냥 그러려니 했었는데, 한쪽에 다주고 싶다는 식으로 얘기하시니 속상하다 해야할까?..이게 무슨 기분인건지 아들 셋이 효자여서 다들 부모님께 잘하는 편인데 둘째 아주버님 내외가 어머님 아버님께 더 살갑긴 해요 그래서 더 맘이 쓰이시는 것도 있을것 같긴 한데 이런 문제를 저한테 얘기 하신다는게참 씁쓸합니다.
시댁 상속? 증여 문제 관련 기분이 묘하네요
저번에 방문했을때 큰 아주버님이 부모님 살아생전에 어느정도 증여 했음 좋겠다하고운을 떼셨는데, 그러고 나서 어머님이 저한테 하는 얘기에 기분이 묘하네요
일단 큰 아주버님은 대기업 다니고 잘 버세요.큰 아주버님은 이혼을 했는데 자녀를 형님께서 키우고 계세요좋지 않게 헤어져 양육비는 꼬박꼬박 주고 있는데 딸 얼굴은 보고 있지 않고요
그리고 둘째 아주버님은 공장 다니는데 부부 맞벌이로 공장일 해요. 원청은 아니고 하청요항상 앓는 소리를 하시고 해서 어머님은 항상 둘째 아주버님 걱정을 하세요그리고 둘째 아주버님네만 아들이 있어서 조카를 항상 우리 장손~~하면서 치켜세우세요그렇다고 제 딸과 크게 차별하거나 하진 않으시고 그냥 장손이어서 좋아하시는 정도에요
저희도 맞벌인데 신랑은 중견기업 저는 소기업 다니고 평범하게 살고 있어요
큰 아주버님이 증여 얘기를 하고 나서, 어머님이 절 붙잡고 하시는 말씀이
원래 땅은 첫째 주고, 집은 둘째 줄려고 했는데 첫째가 이혼해서 고민이다첫째 죽으면 큰형님한테 있는 손녀한테 다 갈텐데 그럼 어떡하냐고, 유언장 쓰고 하더라도유류분 청구 가능하고 시끄러워지지 않겠냐고요
그러면서 땅을 손주한테 주고, 그땅에서 나오는 수익등은 첫째 살아있는 동안은 가지는 걸로 그렇게 하고 싶은데 차마 큰 아주버님께 입이 안 떨어진다고 하더라고요
이전부터 신랑은 자기는 욕심 없다고, 아무것도 안 받을거라고 했었어요그래서 그건 알고 있었고, 저도 그부분에 대해선 크게 생각하지 않았었지만모든 재산을 둘째 아주버님께 몰아 주겠다는것 같아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머님 아버님 다 쓰고 돌아가셔도 되고, 아님 큰 아주버님한테 드려도다 쓰고 가실수도 있다고 말씀 드렸어요큰 아주버님 입장에선 나중에 돌아가셔도 딸에게 가는것이니깐 형님이랑 상관없이물려주고 싶지 않겠냐고 그랬는데 반응이 좀 시큰둥 하셨어요.
결혼할때도 큰 아주버님이랑 작은 아주버님은 5천씩 지원 받았는데 저흰 그냥 둘이벌어둔 돈 모아서 결혼했었어요신랑이 도움 받기 싫다고 해서 그렇게 진행했었는데 차별받는 기분이 들었어요
솔직히 위에 두분께 재산 나눠준다 했을때는 그냥 그러려니 했었는데, 한쪽에 다주고 싶다는 식으로 얘기하시니 속상하다 해야할까?..이게 무슨 기분인건지
아들 셋이 효자여서 다들 부모님께 잘하는 편인데 둘째 아주버님 내외가 어머님 아버님께 더 살갑긴 해요
그래서 더 맘이 쓰이시는 것도 있을것 같긴 한데 이런 문제를 저한테 얘기 하신다는게참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