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남사친 얘기

짹짹2023.03.14
조회1,480

일본 여행갔을 때 일입니다.
남사친2명 저랑 제 친구 이렇게 4이서 일본 여행을 갔습니다.
일단, 제 남사친 중 1명이 정말 잘생겼습니다. 진짜 누가봐도 귀엽고 잘생긴 외모고, 다들 배우 송강님 닮았다고 할 정도로 잘생겼습니다. 근데, 키가 165 입니다.
그래도 겸손하고 착합니다.
(이 친구를 소개한 이유는 저 친구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알아두시라고ㅎㅎ)
어쨋든, 일본 여행
3일차 되었을 때, 저희는 미소카츠라는 일본에서 유명한 된장 돈까스를 먹으려고 줄을 서있었습니다. 워낙, 맛집이라서ㅎㅎㅎ
그렇게 기달리고 있었는데, 앞에 어떤 남성분이 지나가면서 그 잘생긴 제 친구를 보고
ㅈ같네
라고 했습니다.
알고보니, 한국인 이였고 그분의 친구분들이 줄을 서 있었습니다. 2명
근데, 그 3남성분은 키도 훤칠하시고
그 제 친구를 흘깃보고 욕하신 분은
훈훈하게 생기셨습니다. '느낌'이 장기용 닮았다는게 아닙니다.
근데, 묘하게 뭔가 제 잘생긴 남사친을 보고 기 싸움을 하시더라고요.
그 욕하신 분은 콧대만 크고 비율만 좋지
그렇게 막 잘생긴것도 아니고
훈남입니다.
근데
궁금한건
남성분들도 서로 잘생긴 사람보고 뭐 경쟁하나요?
약간, 내가 너보다 났다!
이렇게?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