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일자리 창출, 노동개혁·교육개혁을 통해 구조적 여건 만들어야”

쓰니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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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10808?sid=100윤 대통령은 “최고의 복지는 바로 일자리”라며 “양질의 일자리는 나라에서 재정으로 세금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민간에서 나온다는 것, 기업에서 나온다는 것을 제가 늘 강조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세금과 재정으로 무슨 일을 해야 되느냐, 그 돈으로 직접적인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민간 기업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해야 된다”며 “(정부의 역할은)일자리 창출에 방해되는 규제를 타파하고, 민간 기업이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게 하기 위해서 AI, 바이오, 첨단 과학기술 등 미래전략 기술 분야에 대해 선제적으로 투자하고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노동개혁은 노동자에게 공정하고 정당한 보상체계를, 기업에게는 생산성과 경쟁력을 증대시켜 주기 위한 것”이라며 “투자가 활성화되고 양질의 일자리가 더욱 많이 창출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교육개혁은 기업에게는 생산성과 경쟁력 증대에 필요한 인적 자원을 제대로 공급하고, 또 미래세대에게는 자신의 지속적인 경제활동의 기초가 되는 지식과 경쟁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교육개혁 역시도 기업에게는 투자 활성화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하고, 미래세대에게는 이러한 기업 수요에 충족할 수 있는 지식과 기술을 연마하게 해 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는 기업과 원팀으로 수출 증진에 힘써 대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가 높은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달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새롭고 참신한 가치 창출을 만들어내는 스타트업의 육성에도 적극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찬을 마치며 “어려운 여건 하에서 기업을 키워 많은 고용을 창출한 여러분들이 애국자”라며 기업인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