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사진 일부러 망치는 사진관이 설마 있을까요?

쓰니2023.03.15
조회206
아이가 기숙사형 학교를 다니고 학교측에서 증명사진을 찍어 어제 받아보았어요.

단순이 예쁘고 못생기고의 잘나오고픈 욕심이 이니라

다들 사진보고 아무리 못나와도 얼굴이 두배로 부어 나오고 (그정로도 부은건 그날 컨디션 따라 이해는 안가도 그럴수 있다쳐도 ..)

눈 크기도 반이고 심지어 써클렌즈를

착용했는데 일반 동공크기 또는 그것 보다 작게 나올수 있는지 의문이네요.

제 아이 사진을 보자마자 몇몇 사람들이 이거 얼굴

일부러 망친거 같은데 이런말까지 해요.

사실 저도 보자마자 그런생각을 했거든요.

학교측에 업체를 알아봐 문의해도 당연 아니라 할것이고

사진 못나왔다고 억지,유난 부리는 사람 취급당할거

같고 참 심란하고 속상하네요.


설마...그럴까 싶기도 하고..그러다 요즘 별별 사람 많고

너무 예민한가 하다가 사진보면 다들 아무리 못나오다 이건 아니지 싶고

몇년전에 졸업사진 만드는 사진관 업체 알바가 몇몇 사진은 일부러 얼굴 티안나게 망치던 사람봤다라는 글을 본적이 있어서...

문제는 애들 다 그런게 아니라 소수 몇명만 자기기분따라 그러다니 당하는 사람만 억울하고 ..그것도
예쁜여자아이가 당할 확률이 높다하니.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왜 그런짓을 하나요?
다들 돈내고 한거고 예쁘게 더 좋게 보정은 못해줄 망정...
왜 남의 자식 얼굴을..학교에서 사진 찍을때 잠깐보고 사진 속 모습 보고 본인들이 그 아이들에 대해 뭘 안다고 그런 엿을 먹이는건지..참 못됐네요.
특히 여자 아이들은 그런걸로 성형오해도 받고
별별소리를 나이들어도 듣기도 하는데..

그런 못된인간들도 있다는거 아니 별별 상상을 다하게 되고..심란하네요.ㅠ

몇 사각으로 고민인 아이 턱은 확 깍아서 그 아이는
만족하고..참..
일부러 그런건지 우연으로 못나온것 뿐인지..


어떤곳은 그래서 졸업사진도 개인적으로 파일을 받기도 한대요.
검색해보니 사진사 고소하고 싶단 글도 몇 보이고


이런 경우 들어보시거나 혹시 있으신가요?

진짜 실물보고 사진보면 여러 경우의 수를 든다해도 이건 그냥 잘못나왔다 보기 어렵다 하실거예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