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에는 처음 글 써보네요.
최근 고민되는 것이 있어서 하소연이나 하고자 씁니다.
저희 부부는 저(남편)의 가족 중 한 분의 사망을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분은 췌장암 말기로 일 주일 정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의 가족 모두가 마음 무겁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아내가 친정에 가서 며칠 있다가 오겠다고 합니다.
제가 요새 일이 좀 바쁜데 본인(아내)이 애기 육아나 본인 일로 저의 시간을 뺐는 거 같다면서요.
그래서 제가 그 분이 돌아가시면 어떡하냐고 하니까 대전에서 그날 애 맡겨놓고 올라갔다가 다시 친정으로 가겠다고 합니다.
언뜻 생각하면 그러면 되겠지 싶은데 지난 설에 아내의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그 때에 아내는 애기 보느라 못 가고 제가 대신 혼자 차끌고 가서 처가 쪽 손님 맞고 인사드리고 손님 태워다 드리고 하면서 혼자 장모님 위로해 드렸었거든요.
저는 아내의 조사에 헌신적으로 임했다고 생각하는데 아내는 저의 조사에 그냥 가서 얼굴만 비치면 되는 정도로 생각하는 게 너무 이해가 안 되네요.
생일, 결혼도 아니고 어른이 돌아가시는 일인데 이게 예의에 맞나도 싶고요.
예상치 못한 일이라 좀 당황스러워서 두서없이 올렸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의 사망과 친정 방문
여기에는 처음 글 써보네요.
최근 고민되는 것이 있어서 하소연이나 하고자 씁니다.
저희 부부는 저(남편)의 가족 중 한 분의 사망을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분은 췌장암 말기로 일 주일 정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의 가족 모두가 마음 무겁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아내가 친정에 가서 며칠 있다가 오겠다고 합니다.
제가 요새 일이 좀 바쁜데 본인(아내)이 애기 육아나 본인 일로 저의 시간을 뺐는 거 같다면서요.
그래서 제가 그 분이 돌아가시면 어떡하냐고 하니까 대전에서 그날 애 맡겨놓고 올라갔다가 다시 친정으로 가겠다고 합니다.
언뜻 생각하면 그러면 되겠지 싶은데 지난 설에 아내의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그 때에 아내는 애기 보느라 못 가고 제가 대신 혼자 차끌고 가서 처가 쪽 손님 맞고 인사드리고 손님 태워다 드리고 하면서 혼자 장모님 위로해 드렸었거든요.
저는 아내의 조사에 헌신적으로 임했다고 생각하는데 아내는 저의 조사에 그냥 가서 얼굴만 비치면 되는 정도로 생각하는 게 너무 이해가 안 되네요.
생일, 결혼도 아니고 어른이 돌아가시는 일인데 이게 예의에 맞나도 싶고요.
예상치 못한 일이라 좀 당황스러워서 두서없이 올렸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