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할때 정말 이렇게 까지 다들 그럽니까?

쓰니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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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할때 사람들이 정말 이렇게 최악 까지
아이 한테 할수 없는 짓 하는게 인간인가요
아이한테 하지 말아야 할짓 까지 하는
배우자와 그 배우자의 어머니...
아이를 대리고 있다는 거에...
아직 초등학교 2학년 밖에 안되는
아이에게...대한민국 법이 지금 엄마랑 통화하고
그러면 큰일 난다 엄마랑 통화하면 빨가 벗겨서 내보낸다고 말했다고 엄마랑 통화하면 자기 혼난다고연신 이런 얘기를 하네요
이런 식으로 얘한테 교육을 시켰다니...참 너무 하네요...
이 내용을 어찌 알았냐면 이혼 소송장을 보냈고 그러고 나서 아이와 핸드폰 연락도 안되고 쟤전화는 아예 안받고 그러길래... 아이의 친한 친구 엄마한테 사정을 얘기 하고 오늘 친구집에 놀러 왔길래 쟤아이와 통화 좀 할수 있냐고 부탁하니... 쟤아이가 통화기 넘어로 저런 소리를 하내요...아직 법적으로 판결이 난것도 아니고 지금 그냥 단지... 아이를 대리고 있다는 거에.... 사람이 참.....아이한테 이렇게 까지...보고 싶은데 가고 싶은데....지금 연락도 이렇게 그런데 내가 당당히게 가서 봤다가는 아이가 더 상처를 받고 더 나와 아이가 멀어져 버릴까바...어찌 할 모르겠다
참 이혼 할때는 어른 둘만의 문제인데....
그 어린 나이의 아이에게... 정서적으로 저러니...참.... 오늘 수화기 넘어로 어린아이 입에서 저런소리를 듣고 팡펑 울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