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의식 쩌는 상사

ㅇㅇ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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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앞에서 동료랑 얘기만 하고 있으면 자기 얘기하는줄 알고 쳐다보는 상사가 있습니다.

이기적이고 부하직원 챙겨주지 않고 사무실에서 인상 팍 쓰면서 대화자체를 걸지 않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옆 티키타카 좋은 동료랑 의지하며 잘 지내고 있어요. 
매마른 회사생활에 오아시스 같은 그런 존재라 같이 이야기 하며 항상 웃음꽃이 핍니다. 
근데 이 동료가 너무 얘기를 재밌게 하고 대화도 잘해서 한번씩 사막에 오아시스를 만난것 처럼 재밌어서 웃을때가 있는데 직접적인 건 아니고 약간 눈치를 준다해야 하나? 한번씩 힐끔힐끔 쳐다보는게 대놓고 말은 못하고 소심한 표시 같은거죠?

무슨 자기가 카리스마가 있는 줄 알고 인상 팍 쓰고 있는데 그때마다 한숨밖에 안나와서 한숨 한 번 쉬면 자기도 더 크게 한숨을 팍 쉬더라구요. 피해의식이 장난 아닙니다.

딱 봐도 나르시스트 가스라이팅 하는 것처럼 행동하네요. 자기얘기하는 것도 아닌데 마치 자기얘기 하는 것처럼 웃거나 한숨에 일일이 반응하는 모습이 참 나이값 못하는 모습이 애처롭습니다. 

이런 상사 밑에서 일하는 내팔자도 안스럽네요... 이런 꼰대들 어떻하면 좋을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