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미혼이구 친구 둘은 애 엄마들 입니다.
A는 7세아들 5세딸 11개월 딸,B는 5세 아들,16개월 아들 엄마에요.
A와 저는 고교때부터 쭉 연락해왔고, 다른 동네에 살다가 친구가 결혼하면서 저희 아파트 다른 동으로 이사와서, 같은 주민겸 자주 만났어요. A의 애들도, 워낙 신생아때부터 봐와서 진짜 내 조카들같고,
애들도 제게 이모이모 하며 잘따라요.
B는 졸업후 연락 끊겼다가 얼마전에 연락되서 같이 밥도먹고 그래요.
저는 카페를 영업하고있어서, 주로 낮엔 메니저 두고, 저녁에 제가 나가서 일해요. 그래서 A친구랑도 낮에 만나 밥을 자주 먹어요.
저번주 토요일 B친구가 A친구 애들과 자기애들과, 저 이렇게 다같이 밥을 먹자고 했고, 약속장소가 B친구 집에서 걸어서 10분, 저랑A친구 집에서는 차로 30분이고, 버스를 탄다면 한시간 10분 거리였어요.
A친구에게 제가 먼저 갠톡으로 내 차로 애들도 같이 태워서 가자 했고, [[A친구는 매번 애들 데리고 어디 갈때 제차를 같이 타고 가게되면, 기름값하라고 돈을 주려고 해요..(제가 안받긴 하지만..) 그 마음이 고마워서,저도 애들태우고 여기저기 다니는거 좋아해요!!
약속장소에, A와 제가 먼저 도착을 했고, 자리를 A막내딸과 A
맞은편에 A의 첫째와 둘째가 저를 가운데 두고 양쪽에 앉았어요.
B는 약속시간 10분 늦게 도착했고, A옆에 B와, B둘째아들이 앉고,
B첫째아들이 A둘째딸 옆에 앉았어요. 애들 먼저 밥을먹였고,
A의 첫째와,B의 첫째는 밥을 다 먹고 유아 놀이방에서 놀고,A의 둘째딸은 천천히 먹느라 아직 음식을 먹고있었고, B첫째 아들이 형이랑 노는것보다, 친구인 A딸이랑 놀고 싶었는지 밥 먹고 있는 A딸에게 “00아 같이 놀자~ 하며 의자 뒤에서 체중을 실은체로 의자 등받이를 눌렀고 그대로 A딸이 의자에 앉은 채로 뒤로 넘어갔어요.
B큰아들은 다행히 다치지도 않았지만, A딸이 뒤로 넘어지면서 머리를 바닥에 부딧혔고 비명지르며 울기 시작했어요. A보다 제가 바로옆에 앉아있었기에 바로 안아서 달래줬고, A도 놀랬지만, 애가 더 놀랠까봐 침착하게 아이에게 어디가 아픈지 물었고, A딸은 머리 뒷통수와 등을 가르키며 아프다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병원 가자고 일어섰고, 그 모습들을 다 보고있었던 A의 큰아들이, 동생 다친걸 보고 B 큰아들에게 다가가서는 팔을 깨물었어요. B아들도 울기 시작했고, B가 자기아들 달래면서, “동생을 그렇게 물면 어떻해” 하며 A큰아들 등을 찰싹 소리가 나게 두번 때리더라구요.. B에게 맞은 A아들도 울고불고,
A표정도 잔뜩 화 난 상태였지만, 애써 화를 참고있는듯해서 제가 B에게 미쳤냐고, 제정신이냐고, 어떻게 남의애를 함부로 때리냐고 니 아들이 한짓은 안보이냐고 미친년이냐고 B머리채를 잡으며 소리를 질렀고, A는 그냥 그만하라며, 저를 붙잡으며 그냥 우리 집에가자고, 밥 못먹겠다며 애들 챙겨서 나가려고 했고, 그래서 그냥 저도 A와 A애들을 데리고 같이 나왔어요. (제가 밥값을 계산했어요.B를 다신만나기싫어서)
차를 타고 급하게 대학병원으로 갔고, X-Ray 찍었고 다행히도, 아무 문제 없었고, 혹시 놀랐을 아이에게 약국에서 청심환을 사서 먹였고,
아무문제 없다는 소리에 안도했는지.. 긴장이 풀렸고,A딸래미가 놀랬던거 때문인지 엄마한테 뒷자리 같이 앉자고 해서 A가 딸들 안고 뒷자리에, A아들은 조수석에 앉혀서, 집으로 갔어요.
A가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훌쩍 훌쩍 울더라구요.. 그러자 A아들이
“엄마 울지마~ 내가 00이 (B아들)깨물어서 우는거야? 00이가 oo이(동생)울려서 내가 혼내준다고 한건데.. 하며 말을 흐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A아들 머리 쓰다듬어주며, 우리OO이 동생지켜준거 너무 잘한거야 그 이모가 나쁜사람이야 하며 애 상처받은 마음을 풀어줬어요. A는 다시는 B이제 안보겟다고, 단단히 맘 먹더라구요.
그리고 저녁에 B가 제게 전화와서는, A딸 괜찮냐고 상태 어떻냐고, 물었고 솔직히 B가 괘씸해서 A딸래미 병원에 입원했다고, XRay 찍었는데 문제 있다해서,CT도 찍었고 두개골골절이라하더라. 니 만약 A딸 잘못되면 다 니책임이다. A한테 가서 무릎꿇고 빌어라 하며
말했고, B가 무서웠는지, 그제서야 자기가 잘못했다고 A가 자길 차단했는지, 전화도 카톡도 문자도 안받는다며… 저더러 대신 말좀 전해주고, 중간에서 화해 시켜달라고 하는데, 솔직히 저도 B보기싫고, 중간에서 제가 화해 시켜주고싶은맘도 없어서, 나도 B에게 너 보기 싫다고 다신 연락 하지말라고 했는데.. B는 솔직하게 말하면, 자기행동이 잘못된 행동이긴 했지만, 애초에 A애들과 B애를 편애한 제가 잘못이라네요.., A딸이 넘어졌을때 A딸은 얼른 안아주면서 달랬으면서, A아들이 B아들 깨물었을때, 그냥 가만히 있는 너 보며 조금 기분이 상했고, 그래서 나도 모르게 욱해서 A아들을 때린거다. 저더러 니 때문이다 라고 하네요..
애들싸움이 어른싸움으로..
A는 7세아들 5세딸 11개월 딸,B는 5세 아들,16개월 아들 엄마에요.
A와 저는 고교때부터 쭉 연락해왔고, 다른 동네에 살다가 친구가 결혼하면서 저희 아파트 다른 동으로 이사와서, 같은 주민겸 자주 만났어요. A의 애들도, 워낙 신생아때부터 봐와서 진짜 내 조카들같고,
애들도 제게 이모이모 하며 잘따라요.
B는 졸업후 연락 끊겼다가 얼마전에 연락되서 같이 밥도먹고 그래요.
저는 카페를 영업하고있어서, 주로 낮엔 메니저 두고, 저녁에 제가 나가서 일해요. 그래서 A친구랑도 낮에 만나 밥을 자주 먹어요.
저번주 토요일 B친구가 A친구 애들과 자기애들과, 저 이렇게 다같이 밥을 먹자고 했고, 약속장소가 B친구 집에서 걸어서 10분, 저랑A친구 집에서는 차로 30분이고, 버스를 탄다면 한시간 10분 거리였어요.
A친구에게 제가 먼저 갠톡으로 내 차로 애들도 같이 태워서 가자 했고, [[A친구는 매번 애들 데리고 어디 갈때 제차를 같이 타고 가게되면, 기름값하라고 돈을 주려고 해요..(제가 안받긴 하지만..) 그 마음이 고마워서,저도 애들태우고 여기저기 다니는거 좋아해요!!
약속장소에, A와 제가 먼저 도착을 했고, 자리를 A막내딸과 A
맞은편에 A의 첫째와 둘째가 저를 가운데 두고 양쪽에 앉았어요.
B는 약속시간 10분 늦게 도착했고, A옆에 B와, B둘째아들이 앉고,
B첫째아들이 A둘째딸 옆에 앉았어요. 애들 먼저 밥을먹였고,
A의 첫째와,B의 첫째는 밥을 다 먹고 유아 놀이방에서 놀고,A의 둘째딸은 천천히 먹느라 아직 음식을 먹고있었고, B첫째 아들이 형이랑 노는것보다, 친구인 A딸이랑 놀고 싶었는지 밥 먹고 있는 A딸에게 “00아 같이 놀자~ 하며 의자 뒤에서 체중을 실은체로 의자 등받이를 눌렀고 그대로 A딸이 의자에 앉은 채로 뒤로 넘어갔어요.
B큰아들은 다행히 다치지도 않았지만, A딸이 뒤로 넘어지면서 머리를 바닥에 부딧혔고 비명지르며 울기 시작했어요. A보다 제가 바로옆에 앉아있었기에 바로 안아서 달래줬고, A도 놀랬지만, 애가 더 놀랠까봐 침착하게 아이에게 어디가 아픈지 물었고, A딸은 머리 뒷통수와 등을 가르키며 아프다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병원 가자고 일어섰고, 그 모습들을 다 보고있었던 A의 큰아들이, 동생 다친걸 보고 B 큰아들에게 다가가서는 팔을 깨물었어요. B아들도 울기 시작했고, B가 자기아들 달래면서, “동생을 그렇게 물면 어떻해” 하며 A큰아들 등을 찰싹 소리가 나게 두번 때리더라구요.. B에게 맞은 A아들도 울고불고,
A표정도 잔뜩 화 난 상태였지만, 애써 화를 참고있는듯해서 제가 B에게 미쳤냐고, 제정신이냐고, 어떻게 남의애를 함부로 때리냐고 니 아들이 한짓은 안보이냐고 미친년이냐고 B머리채를 잡으며 소리를 질렀고, A는 그냥 그만하라며, 저를 붙잡으며 그냥 우리 집에가자고, 밥 못먹겠다며 애들 챙겨서 나가려고 했고, 그래서 그냥 저도 A와 A애들을 데리고 같이 나왔어요. (제가 밥값을 계산했어요.B를 다신만나기싫어서)
차를 타고 급하게 대학병원으로 갔고, X-Ray 찍었고 다행히도, 아무 문제 없었고, 혹시 놀랐을 아이에게 약국에서 청심환을 사서 먹였고,
아무문제 없다는 소리에 안도했는지.. 긴장이 풀렸고,A딸래미가 놀랬던거 때문인지 엄마한테 뒷자리 같이 앉자고 해서 A가 딸들 안고 뒷자리에, A아들은 조수석에 앉혀서, 집으로 갔어요.
A가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훌쩍 훌쩍 울더라구요.. 그러자 A아들이
“엄마 울지마~ 내가 00이 (B아들)깨물어서 우는거야? 00이가 oo이(동생)울려서 내가 혼내준다고 한건데.. 하며 말을 흐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A아들 머리 쓰다듬어주며, 우리OO이 동생지켜준거 너무 잘한거야 그 이모가 나쁜사람이야 하며 애 상처받은 마음을 풀어줬어요. A는 다시는 B이제 안보겟다고, 단단히 맘 먹더라구요.
그리고 저녁에 B가 제게 전화와서는, A딸 괜찮냐고 상태 어떻냐고, 물었고 솔직히 B가 괘씸해서 A딸래미 병원에 입원했다고, XRay 찍었는데 문제 있다해서,CT도 찍었고 두개골골절이라하더라. 니 만약 A딸 잘못되면 다 니책임이다. A한테 가서 무릎꿇고 빌어라 하며
말했고, B가 무서웠는지, 그제서야 자기가 잘못했다고 A가 자길 차단했는지, 전화도 카톡도 문자도 안받는다며… 저더러 대신 말좀 전해주고, 중간에서 화해 시켜달라고 하는데, 솔직히 저도 B보기싫고, 중간에서 제가 화해 시켜주고싶은맘도 없어서, 나도 B에게 너 보기 싫다고 다신 연락 하지말라고 했는데.. B는 솔직하게 말하면, 자기행동이 잘못된 행동이긴 했지만, 애초에 A애들과 B애를 편애한 제가 잘못이라네요.., A딸이 넘어졌을때 A딸은 얼른 안아주면서 달랬으면서, A아들이 B아들 깨물었을때, 그냥 가만히 있는 너 보며 조금 기분이 상했고, 그래서 나도 모르게 욱해서 A아들을 때린거다. 저더러 니 때문이다 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