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가하기 싫어요..
ㅇ2023.03.16
조회150,760
댓글 162
ㅇㅇ오래 전
Best친정부모님이 팔순이 코앞인데 두분 다 암환자신데 두분이서 잘 사십니다. 암 초기에 치료하고, 관리 잘하면 보통사람과 별 다를바 없이 삽니다. 암이 무슨 벼슬인가요. 일년안에 죽는거 확정이면 합가가능하지만, 그것도 아니라면 그 병수발이 무기징역과 다를게 뭔가요?
ㅇㅇ오래 전
Best잘 생각해보세요. 행복하기 위해 결혼한 것 아니세요? 합가해서 불행해질 것 같으면 합가를 안 하거나 이혼만이 답입니다.
ㅇㅇ오래 전
Best내 전남편 60살도 안된 홀시모랑 합가하자고 들들볶아서 1년만에 이혼했는데 나중보니 따로 살더라 왜 같이안사냐 물으니 엄마랑 살아서 좋을거없어서 따로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ㅛ오래 전
웨ㅐ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솔직히 사실만큼 산 분들이 뭘그렇게 욕심을부리는지 모르겠네 후대를 위해서 살만큼 살았으면 포기할건해야지 며느리랑 산다고 병이낫나 젊은 사람들 잘살으라고 비켜주는 마인드도 좀있어야지
ㅇㅇ오래 전
어디팔려왔어요? 한 재산받고왔음? 남편한테 말못하면 누구한테 할건데요?
ㅇㅇ오래 전
친정부모라고 생각해야조 ....... 근데 요즘세상에 같이살다니 ㅎㅎ 이해가 안 가네
ㅋㅋㅋ오래 전
우리아빠 위암말기 직전이었는데 위장드러내고 지금 완전 쌩쌩히 잘만산다. 걱정하지 말라그래.
ㅇㅇ오래 전
뭘 고민해 이혼하고 혼자 사세요
ㅇㅇ오래 전
아프면 병원을 가야지. 며느리가 전용 의료인임?
쓰니오래 전
합가하고 요양보호사 오시라고 하면되죠.
찰리이오래 전
참 그래도 부모고 암에 걸렷는데. 싫은데 ㅈㄴ 내네... 아니면 당분간 따로 사시는게 좋을듯.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