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친구였고 1년 썸타고 1년 교제하다 끝났어요
헤어진지 이제 3개월 다 되가네요
싸우기도 참 많이 싸웠지만 좋은 추억들이 아직 저를 많이 괴롭히네요
헤어지기 두달전만해도 나 없으면 죽는다고
나 없으면 못산다고 말했던 그 사람이 헤어지기 한달전부터
나에 대한 마음이 점점 식어가는게 눈에 보이고
일부러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며 싸움을 부추기고
지나간 일들을 꺼내며 그때 상처받았었다라고
나에게 일부러 죄책감 들게 만들고
누굴 만나는지 어디서 뭘하는지 꽁꽁 숨기면서
헤어짐을 유도하는 모습들에 어쩔줄 몰라
얼마나 울었는지.. 손을 놓지 못했어요 혼자서
너무한 그 모습에 용기내어 나에게 마음이 남아있냐 물으니
없다고 너도 이미 눈치채지 않았냐고
오래전부터 마음 정리 하고 있었고
모든 이별의 원인은 나에게 있다고
못된 말들로 나에게 엄청난 죄책감과 자책감을 모두 떠안겨주고
매몰차게 떠난 사람..
구질구질하게도 미친듯이 매달리고 울고불고..
그러다 우연치않게 나와 헤어지기 한달전부터 연락을 했던 여자가
있었다는걸 들었고..
그 사람이 6년전에 6개월정도 만난 사람이라는것
나와 헤어지고 1주일만에 연애를 시작했다는 점
심지어 제 전남친이 먼저 연락했다는 얘길 듣자마자
밀려오는 배신감도 있었지만 심장이 뜯겨 나가는줄 알았어요
그래서 그랬구나 환승 말고.. 차라리 솔직하게 말해주지
마음이 식어서 다른 여자 만나고 싶다고 말해주지
그냥 내가 질렸다고 혼자 마음 정리 하기 전에 말해주지..
그럼 내가 지금보단 덜 힘들었을텐데
그래도 오랜친구이기도 했으니
마무리라도 좋게하고 싶어서
여자의 존재를 알게됐다
내가 감정표현을 건강하게 못했던거 같다
그래도 이 관계를 유지하느라 고생많았다고
잘지내라고 고마웠다고
너의 선택 존중한다고 보냈어요
그래도 저에게 미안하다거나 고마웠다 라는 얘기라도 할줄 알았는데
그런 얘긴 절대로 없더라구요
제가 쓸데없는 예의를 차렸던거죠 바보처럼
저 연락을 끝으로 잊자 잊자하면서도
사실은 계속 미련을 가지고
제 정신이 아니니까 다시 붙잡고 싶고 돌아오게 하고 싶고
다시 만나고 싶었어요
살면서 이 정도의 고통을 느껴본게 처음이라
너무 힘들었는데 그래도 헤어지고 나중에 나한테
연락이라도 한번쯤은 오겠지.. 미안하다고라도 하겠지
연인이기전에 오랜 친구였고 친했으니까.. 이러면서
희망회로 돌리고 있던 중
알고보니 결혼전제로 교제중이고
친구들에게 전부 다 소개하고
부모님 인사 다 드리고 결혼 준비한다고 하네요
제발 결혼은 하지 않길 빌었는데
친구들에게 현여자친구 소개하고 부모님 인사드리고
이러는 모습이 처음이라 진짜로 할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전남친이 회피형이라 오래 안갈줄 알았더니
들리는 소식이 이런거라니
난 아직 상처가 다 아물지 않았는데 상처가 더 벌어진 기분이에요
이게 3개월 안에 일어나는 일들이 맞나..
나만 아프고 나만 힘들고 나만 미안해하고 고마워했네요
잘지내길 바란다곤 했지만 사실은 그 사람이
새로운 사람과 오래가지 않길 바랬고
고통속에서 허우적 거리길 바라고 있었던거니까
이런 소식 들으니 마음이 참 무너지네요
전남친 환승
헤어진지 이제 3개월 다 되가네요
싸우기도 참 많이 싸웠지만 좋은 추억들이 아직 저를 많이 괴롭히네요
헤어지기 두달전만해도 나 없으면 죽는다고
나 없으면 못산다고 말했던 그 사람이 헤어지기 한달전부터
나에 대한 마음이 점점 식어가는게 눈에 보이고
일부러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며 싸움을 부추기고
지나간 일들을 꺼내며 그때 상처받았었다라고
나에게 일부러 죄책감 들게 만들고
누굴 만나는지 어디서 뭘하는지 꽁꽁 숨기면서
헤어짐을 유도하는 모습들에 어쩔줄 몰라
얼마나 울었는지.. 손을 놓지 못했어요 혼자서
너무한 그 모습에 용기내어 나에게 마음이 남아있냐 물으니
없다고 너도 이미 눈치채지 않았냐고
오래전부터 마음 정리 하고 있었고
모든 이별의 원인은 나에게 있다고
못된 말들로 나에게 엄청난 죄책감과 자책감을 모두 떠안겨주고
매몰차게 떠난 사람..
구질구질하게도 미친듯이 매달리고 울고불고..
그러다 우연치않게 나와 헤어지기 한달전부터 연락을 했던 여자가
있었다는걸 들었고..
그 사람이 6년전에 6개월정도 만난 사람이라는것
나와 헤어지고 1주일만에 연애를 시작했다는 점
심지어 제 전남친이 먼저 연락했다는 얘길 듣자마자
밀려오는 배신감도 있었지만 심장이 뜯겨 나가는줄 알았어요
그래서 그랬구나 환승 말고.. 차라리 솔직하게 말해주지
마음이 식어서 다른 여자 만나고 싶다고 말해주지
그냥 내가 질렸다고 혼자 마음 정리 하기 전에 말해주지..
그럼 내가 지금보단 덜 힘들었을텐데
그래도 오랜친구이기도 했으니
마무리라도 좋게하고 싶어서
여자의 존재를 알게됐다
내가 감정표현을 건강하게 못했던거 같다
그래도 이 관계를 유지하느라 고생많았다고
잘지내라고 고마웠다고
너의 선택 존중한다고 보냈어요
그래도 저에게 미안하다거나 고마웠다 라는 얘기라도 할줄 알았는데
그런 얘긴 절대로 없더라구요
제가 쓸데없는 예의를 차렸던거죠 바보처럼
저 연락을 끝으로 잊자 잊자하면서도
사실은 계속 미련을 가지고
제 정신이 아니니까 다시 붙잡고 싶고 돌아오게 하고 싶고
다시 만나고 싶었어요
살면서 이 정도의 고통을 느껴본게 처음이라
너무 힘들었는데 그래도 헤어지고 나중에 나한테
연락이라도 한번쯤은 오겠지.. 미안하다고라도 하겠지
연인이기전에 오랜 친구였고 친했으니까.. 이러면서
희망회로 돌리고 있던 중
알고보니 결혼전제로 교제중이고
친구들에게 전부 다 소개하고
부모님 인사 다 드리고 결혼 준비한다고 하네요
제발 결혼은 하지 않길 빌었는데
친구들에게 현여자친구 소개하고 부모님 인사드리고
이러는 모습이 처음이라 진짜로 할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전남친이 회피형이라 오래 안갈줄 알았더니
들리는 소식이 이런거라니
난 아직 상처가 다 아물지 않았는데 상처가 더 벌어진 기분이에요
이게 3개월 안에 일어나는 일들이 맞나..
나만 아프고 나만 힘들고 나만 미안해하고 고마워했네요
잘지내길 바란다곤 했지만 사실은 그 사람이
새로운 사람과 오래가지 않길 바랬고
고통속에서 허우적 거리길 바라고 있었던거니까
이런 소식 들으니 마음이 참 무너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