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음침한 취미 가진 사람이 있을까 ㅋㅋㅋㅋ

ㅇㅇ2023.03.17
조회2,232
나는 짜증나는 친구네 집 실거래가 찾아보는 게 내 취미임 ㅎㅎ


이유는 친구가 우리집 후려쳐서 경쟁심 느끼게 됨


걔 말이 걔 친구가 자기네집 잘 산다고 착각한다고 하길래
나도 똑같은 일 겪는다고 했더니 너희 집이 잘사는 편은 아니잖아 라고 말 하더라고 ㅋㅋㅋㅋㅋ
나는 걔가 그렇게 말한 거 듣기만 했었는데 왜 굳이 그렇게 말하는지 ㅋㅋㅋㅋ
그리고 걔가 '우리같은 서민은' 이라고 묶어서 말해서 기분 나빴음

우리 집이 좋은 동네에 있는 집을 안 팔고 서울에서 조금 안좋은 동네로 이사간 적이 있는데 걔가 그 동네가 계속 옛날 동네 같다면서 별로라고 하더라고


어이없는 거는 우리집이 걔네집보다 몇 배는 잘살음.
걔네집보다 집값이 비싸고, 다른 부동산도 있음.
걔네는 대출 받아서 산 30평대 아파트 하나가 전부임.

친구네 아파트 문재인 정부때 집 사는 거 막차 타서 제일 비싸게 주고 샀는데
지금 집값이 4억 떨어짐
대출 받아서 샀다는데 금리 올라서 어떡하냐 ㅋㅋㅋㅋㅋ


우리집 가격은 오르는데 걔네 집 가격은 하락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