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남편쪽 손님 12명, 제 손님 80명 참석(부모님 손님꺼 제외한 제 손님 봉투만 포함 100명이상) 으로
남편쪽은 시부모님이 300만원 준거 포함 450만원,
저는 금반지 포함 부모님이 300 주실 계획 총 1400만원 가까이 들어옴.
돌잔치 이틀전날 자기는 올사람 없다고 대체 왜 돌잔치를 하냐고 싸움(첫 딸, 양가첫손주, 둘째계획×)
2. 며칠 뒤 얼마 들어왔냐며 대출 빨리 상환하자 함.
ㆍ돌잔치 뒤 저는 자궁근종 복강경 수술하고 입원하느냐 돈 들어온거 아직 열어보지도 못했음. 근데 갑자기 들어온거랑 자기 회사 성과금 등 들어올 돈 200정도도 합쳐서 아파트 대출 갚자고 함. 그렇게 대출 갚아야 하는 상황에 두달 전 집에 500만원짜리 헬스 기구를 삼. 암튼 그래서 어제 봉투 다 개봉해봄.
3. 싸움.
ㆍ결혼 전 남편 만나기 전(연애매우짧음) 저희 아버지가 차 바꾸시려 모은 돈을 아버지 차 대신 제 차를 수입차 하이브리드로 바꿔줌.(결혼 후 남편이 굳이 기름값, 차들이 양보해줌을 이유로 제 차를 갖고 다니며 여기저기 긁어옴.)
그리고 결혼 연애 전 분양, 작년 11월 제 명의 2억짜리 오피스 완공, 취득세 1000 등 2억 1천 다 현금으로 주셨음ㅠ
암튼 아버지 차가 20년이나 되서 바꾸실 계획있으신데 내가 100만원쯤 해드리고 싶었는데 우리도 어려우니 50만원 성의라도 해드리고 싶다. 했더니 왜 당신이 도와드려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자기한테 논의가 아니라 통보식으로 말했다고 난리 난리 함.
100만원도 개미똥만한 돈 해드리는거 죄송한데 50가지고도 빚 갚아야 하는데 어쩌고... 제가 이미 드린것도 아니고 그냥 생각이 그렇다는데 자기 생각은 안물어봤다며.. 그렇게 빚 갚을 생각인 사람이 나한테 사달라고 달달 볶아가며(자기 모은돈 240만원. 이 돈은 저희 엄마가 남편 올때마다 회사사람들 커피도 좀 사드리고 사고픈거 사라고 찔러준 용돈+ 혼자 뒷돈 모은 돈임. 난 그런거 없는데ㅠ) 헬스기구를 집에 500만원짜리를 있는 현금 + 카드3개월 할부까지해서 사냐고 하니 말못하고 계속 이해안가고 기분 나빠함.(돈관리 제가 함)
제 느낌상 결론은 그냥 싫은거로 보임ㅠ 평소 저도 소소하게 시댁에 백화점 고기, 반찬, 간식 등 보내드렸는데 어머님이 이건이래서 싫다 저래서 싫다 짜다 고기 건강에 안좋다 욕만 먹음ㅠ
4. 돌반지는 터지하지 말라함. 그랬더니 극대노함.
ㆍ현금이 급하다고 하니 그럼 제 쪽으로 돌반지 들어온거 친정에 조금 드리겠다고 함. (남편 돌반지 1개, 저 반지 금수저 열쇠 등 16개 들어옴) 그랬더니 또 난리난리. 결혼했음 공동 재산인데 니꺼 내꺼 나누는거냐며...ㅎ 제가 폭발해서 내가 당신이었다면 10명 오고 상대는 100명가까이 왔으면 먼저 얼마들어왔냐 그거로 뭐하자 공동재산이다 그런 말 먼저 나서서는 못할 것 같다고 현금은 다 방출할테니 보자보자하니 저한테 들어온 금은 터치하지 말라고 했음. 기분이 나빠서요. 그리고 부모님한테 받을줄만 알고 꼴랑 50 드리고 싶단말에 이 상황되고 그런 마인드 알았으니 앞으로는 그런 일 없을거라 함.
(시댁에 그간 이것저것 소소하게 많이 보내드렸을 땐암말안했음)
5. 결론
ㆍ남편은 평소 육아도 잘하고 지금 제가 수술 후 회복중으로 아기케어도 모두 맡아서 하고있음. 장점도 많음. 또 원치 않는 청약이었지만 남편과 시댁이 알아서 한다고 분양 받으라는거 있어서 제 청약통장으로 청약됐고 시댁에서 계약금 옵션비 대출받아서 해주심. 대출을 받아서 해주신게 더 불안ㅠ 친정은 빚이 1도 없고 대출 받아본 적도 없고 시댁은 땅 빚이 원래있어서 대출도 이제 더는 안나온다하심. 근데 청약받은 9억짜리라 우리가 빚더미에 앉게 생김ㅠ 이제 해주실 능력 없으시다고 함. 앞으로가 걱정.
암튼 시댁도 지원 해주신거 많고 저희집도 계속적으로 알뜰살뜰 도와주심.
근데 남편한테 이번 기회로 좀 실망했고 저한테 니꺼 내꺼 따진다고 하는데 저는 남편이 저리 뻔뻔하니 이렇게 행동하게 됨. 평소에 남편이 너무 니꺼내꺼 없이 제 차도 다 긁어놓고 미안하단 말, 마음조차 없는 그거 더 개념없는 것 같고 이번일로 서운하고 실망함. 회의감 느낌.
질문
제가 많이 잘못한 부분 있으면 저 혼내 주시고ㅠ
지금 이 상황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조언 한말씀 남겨주심 감사드리겠습니다. 넘 답답해서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