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화점. 생각보다 너무 재밋게 바서 극장에서 본 보람이 있는 영화. 저는 성남에 있는 극장에서 보았어요. 우리가 본 시간은 저녁 8시 50분... 나름 심야영화?지요 팝콘이랑 탄산음료 두잔을 사서 영화를 보는 내내 잘 먹고 잘 마셨는데.. 아시죠? 상영시간이 끝나갈 수록 화장실 생각이 난다는거 ㅠ 그래도 영화를 중간에 놓치기 싫어서 참고 참고. 곧 끝날꺼야 끝날꺼야 아 재밋어 아 섹시하다 완소 조인성 꺅꺅 거리면서 잘 보았어요 끝나고 나왔는데 (10층에서 보고 계단 따라 내려오면 9층) 화장실에 아니나 다를까 사람이 너무 많은 겁니다. 그래서 에스칼레이터 타고 8층 내려가서 화장실 가야겠다.. 했는데 아놔. 샷다가 내려져 있잖아요? 에스칼레이터도 멈춰있고. 사실 저말고도 다른 분들도 당황하드라구요 그래서 비상계단으로 내려가서 8층가야겠다! 란 생각에 10센치 힐을 신고 조심조심 내려갔어요~ (참고로 저는 계단이 너무 싫어서 지하철도 잘 안타요. 왠만함 버스,택시) 조심조심 내려가서 문을 여는데........ 헐,,,,,,,,,잠겨있는거예요 문이 ㅠㅠ 저 말고도 이미 내려가고 있는 분들도 계시고 내려오고 있는 분들도 계셨어요. 그래서 아..걍 1층가야겠다 란 생각에 한참을 계단을 내려갔지요..... 그때 그 어리석은 생각을 버렸어야했는데 ㅠㅠ 팝콘(젤큰거 시키면 항상 남아요~그래서 들고 ;;)을 품에 안고 조심조심 1층까지 내려갔지요...(사실 내려가면서 중간에 문 안열였나 계속 확인) ... .. . 도착 해서 1층서 나가려고 하는데 이미 도착한 사람이 문안열린다고 지하로 내려가더이다 ㅠㅠ내 보기엔 지하도 잠겨있을 꺼 같애요 정말 절망했어요 이미 배에선 압박이 최고친데...........ㅠ 아아 9층을 언제 올라가 ...........ㅠ 결국. 포기하고 다시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어요... 정말 계단 싫은데...힐 신어서 한칸 올라가는데 두칸씩 올라가는것같은 이런 힘겨움,, 점점 숨이 가빠지고 하아~하아~하아 친구가 산소 없어진다고 숨크게 쉬지말라그러고..... 사람들중에 제가 1등으로 도착했어요 ㅠ(목마른사람이 우물판다더니...) 무슨 시트콤도 아니고 이런 개 ㄴ ㅈ 몰. 죽여버릴꺼야 ㅠ 욕할라그랬더니 직원도 안보이고 나중에 보니 비상계단 이용하지 말라는 판은 구석에 쳐박혀있고.. 아니 그러면 비상 계단 문을 구층도 잠궈놓지!!! 아무튼 덕분에라도 절대 잊을 수 없는 쌍화점이였어요. 부끄럽지만 싸이 공개해요 http://www.cyworld.com/168cmmm 1
절대 잊을 수 없는 쌍화점.
쌍화점.
생각보다 너무 재밋게 바서 극장에서 본 보람이 있는 영화.
저는 성남에 있는 극장에서 보았어요.
우리가 본 시간은 저녁 8시 50분... 나름 심야영화?지요
팝콘이랑 탄산음료 두잔을 사서 영화를 보는 내내 잘 먹고 잘 마셨는데..
아시죠?
상영시간이 끝나갈 수록 화장실 생각이 난다는거 ㅠ
그래도 영화를 중간에 놓치기 싫어서 참고 참고.
곧 끝날꺼야 끝날꺼야 아 재밋어 아 섹시하다 완소 조인성
꺅꺅 거리면서 잘 보았어요
끝나고 나왔는데 (10층에서 보고 계단 따라 내려오면 9층)
화장실에 아니나 다를까 사람이 너무 많은 겁니다.
그래서 에스칼레이터 타고 8층 내려가서 화장실 가야겠다..
했는데 아놔. 샷다가 내려져 있잖아요? 에스칼레이터도 멈춰있고.
사실 저말고도 다른 분들도 당황하드라구요
그래서 비상계단으로 내려가서 8층가야겠다!
란 생각에 10센치 힐을 신고 조심조심 내려갔어요~
(참고로 저는 계단이 너무 싫어서 지하철도 잘 안타요. 왠만함 버스,택시)
조심조심 내려가서 문을 여는데........
헐,,,,,,,,,잠겨있는거예요 문이 ㅠㅠ
저 말고도 이미 내려가고 있는 분들도 계시고 내려오고 있는 분들도 계셨어요.
그래서 아..걍 1층가야겠다
란 생각에 한참을 계단을 내려갔지요.....
그때 그 어리석은 생각을 버렸어야했는데 ㅠㅠ
팝콘(젤큰거 시키면 항상 남아요~그래서 들고 ;;)을 품에 안고
조심조심 1층까지 내려갔지요...(사실 내려가면서 중간에 문 안열였나 계속 확인)
...
..
.
도착 해서 1층서 나가려고 하는데 이미 도착한 사람이 문안열린다고 지하로 내려가더이다
ㅠㅠ내 보기엔 지하도 잠겨있을 꺼 같애요
정말 절망했어요
이미 배에선 압박이 최고친데...........ㅠ
아아
9층을 언제 올라가 ...........ㅠ
결국.
포기하고 다시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어요...
정말 계단 싫은데...힐 신어서 한칸 올라가는데 두칸씩 올라가는것같은 이런 힘겨움,,
점점 숨이 가빠지고
하아~하아~하아
친구가 산소 없어진다고 숨크게 쉬지말라그러고.....
사람들중에 제가 1등으로 도착했어요 ㅠ(목마른사람이 우물판다더니...)
무슨 시트콤도 아니고
이런 개 ㄴ ㅈ 몰. 죽여버릴꺼야 ㅠ
욕할라그랬더니 직원도 안보이고
나중에 보니 비상계단 이용하지 말라는 판은 구석에 쳐박혀있고..
아니 그러면 비상 계단 문을 구층도 잠궈놓지!!!
아무튼 덕분에라도 절대 잊을 수 없는 쌍화점이였어요.
부끄럽지만 싸이 공개해요
http://www.cyworld.com/168cm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