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ㅋㅋ 저는 인천사는 이제 23살..(아 꺾인다) 지금은 놀고있는-_ㅜㅜㅜ백조입니당. 생겨먹은게 워낙 억센지라 헌팅이란거 받아본 기억이 거의 없는, 그래서 저기요라는 말과 남자의 터치에 예민한 그런 저에게 어제 참 웃기지도 않은 일이있어서 한번 써보려구요-_-;; 어제는 신나는 금요일. 영화한편보구 다른 친구들과 부평에서 술한잔하려고 모이기로 했습니다. 여자셋이 모이기로 했건만, 친구하나는 늦는다며 친구와 단둘이 술집을 찾아 방황질을 시작했습니당. 근디 부평이-_-주말금토는 사람이 엄청많아 자리가 없는거-_ㅜㅜㅜㅜ 추워죽겠다며 둘이 소리지르며 겨우겨우 술집을 찾아 들어간-_-부평의 ㅈㅊㅈㅊ!!!!!... 이곳이 옆테이블과의 프라이버시는 무시하고 꽤 오픈되있더라구요. 원래 다른사람말 잘안듣고 혼자 멍까는 성격인지라 옆자리에 누가있건 무시하고 앉아서일상의 대화주머니를 터트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옆테이블의 남자분이 말을 거시는겁니다"너무 이뻐서그러는데 술한잔씩들 저희가 사드릴까요?"살다살다 나보고 이쁘다며 술권하는 인간은 어떤 페이스&정신을 가지신 남정네인가하고 빤히 쳐다봤습니다 제기랄...........이런상파울로.......... 이분들을 공개수배합니다 머리는 명수형님맨치로 까져서 나에게 흑채를 달라고 외치는 이마의 소유자 前직장과장님도 일촌먹자면 바로수락을 클릭하실 우리네 직장상사님. 뒷모습에서도 연륜이 느껴지는 우리네 아버지. 이 세분이 저와 제친구에게 ... 일명-_-뻐꾸기를 날리시는겁니다.원래도 정색하는 표정의 소유자인 저는아니요 됐어요 를 무한반복하며 창문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친구는 원래 거절을 못하는놈이라 계속 붙잡혀서 한잔하자는 아버님들과 실랑이를 벌이고 저는 무시크리를 발동시키며 가만히 멍까고있었습니다. 그때, 친구가 날린 한마디"저희 어려요!!!!!!!!!!!!!!!!!!!!!!!" 뭐야이건....이라고 생각하기도 전에 토스날린 아버님 "저희가~40대지만~ 귀엽잖아요'-^*".................응? 아................................................................ 말안하셔도 40대인거 아는데...................... 우리엄마아빠도 40대인데..................... 우리아빠가 더 젊어보이시는데.................. 헌팅이 이런거라면 다시는 받고싶지않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40대아저씨들이 헌팅안하는 술집으로 가게 해~주세요!!!!!!!!!!!! (이러구 있다)1
술집에서 헌팅당했어요-_-...(헐킈)
안녕하세요-_-)ㅋㅋ
저는 인천사는 이제 23살..(아 꺾인다)
지금은 놀고있는-_ㅜㅜㅜ백조입니당.
생겨먹은게 워낙 억센지라
헌팅이란거 받아본 기억이 거의 없는,
그래서 저기요라는 말과 남자의 터치에 예민한 그런 저에게
어제 참 웃기지도 않은 일이있어서 한번 써보려구요-_-;;
어제는 신나는 금요일.
영화한편보구 다른 친구들과 부평에서 술한잔하려고 모이기로 했습니다.
여자셋이 모이기로 했건만, 친구하나는 늦는다며
친구와 단둘이 술집을 찾아 방황질을 시작했습니당.
근디 부평이-_-주말금토는 사람이 엄청많아 자리가 없는거-_ㅜㅜㅜㅜ
추워죽겠다며 둘이 소리지르며 겨우겨우 술집을 찾아
들어간-_-부평의 ㅈㅊㅈㅊ!!!!!...
이곳이 옆테이블과의 프라이버시는 무시하고
꽤 오픈되있더라구요.
원래 다른사람말 잘안듣고 혼자 멍까는 성격인지라
옆자리에 누가있건 무시하고 앉아서
일상의 대화주머니를 터트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옆테이블의 남자분이 말을 거시는겁니다
"너무 이뻐서그러는데 술한잔씩들 저희가 사드릴까요?"
살다살다 나보고 이쁘다며 술권하는 인간은
어떤 페이스&정신을 가지신 남정네인가하고 빤히 쳐다봤습니다
제기랄...........이런상파울로..........
이분들을 공개수배합니다
머리는 명수형님맨치로 까져서 나에게 흑채를 달라고 외치는 이마의 소유자
前직장과장님도 일촌먹자면 바로수락을 클릭하실 우리네 직장상사님.
뒷모습에서도 연륜이 느껴지는 우리네 아버지.
이 세분이 저와 제친구에게 ... 일명-_-뻐꾸기를 날리시는겁니다.
원래도 정색하는 표정의 소유자인 저는
아니요 됐어요 를 무한반복하며 창문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친구는 원래 거절을 못하는놈이라 계속 붙잡혀서 한잔하자는 아버님들과
실랑이를 벌이고 저는 무시크리를 발동시키며 가만히 멍까고있었습니다.
그때, 친구가 날린 한마디
"저희 어려요!!!!!!!!!!!!!!!!!!!!!!!"
뭐야이건....이라고 생각하기도 전에 토스날린 아버님
"저희가~40대지만~ 귀엽잖아요'-^*"
.................응
?
아................................................................
말안하셔도 40대인거 아는데......................
우리엄마아빠도 40대인데.....................
우리아빠가 더 젊어보이시는데..................
헌팅이 이런거라면 다시는 받고싶지않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40대아저씨들이 헌팅안하는 술집으로 가게 해~주세요!!!!!!!!!!!!
(이러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