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감사드려요 왜 인연 안끊었냐 하는 의견들이 있으신데 맞아요 제 탓이죠. 그런데 어릴때부터 상황을 알기에 그래서 그런가보다 그럴수 있지 이해하면서 넘기려 했던것같아요 최근 더 선 넘는 행동들에 올려봤는데 이제 연락와도 핑계대고 안보려구요. 조언 감사합니다. 7살 아이 엄마입니다 . 저에게는 중학교때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가 있어요. 집안 분위기는 좀 달랐구요 .. 저희는 부모님이 공무원이시고 아파트 자가로 있는 그냥 평범보다 조금 여유로운? 친구는 빌라촌 다세대주택에서 생활했네요. 학창시절 친구사귈때는 그런거 따질 필요도 없고 제가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기도 해서 지금까지 인연 이어오고 있는데 학창시절 늘 이기적인 모습의 친구였습니다. 떡볶이 하나 먹는것도 본인이 덜 내려고 하고 돈계산 말고도 본인위주로 생각하고 늘 손해보기 싫어하는 친구였어요. 성인이 되고나서 저도 결혼하고 이친구도 결혼했는데 저는 그냥 평범한 분 만나서 살고 있고 이친구는 시댁이 엄청 부자까지는 아니더라도 좀 여유로운 분이랑 결혼했어요. 근데 저는 자세하게는 궁금하지 않거든요ㅠ 그냥 얘기 들으면 어 그렇구나~ 하는 편인데 친구가 자꾸 선을 넘는듯한 느낌이 들어서요 대뜸 너네 집값은 얼마냐며 묻지를 않나 대출금은 얼마냐까지 묻는데 이게 보통 다 그런걸까요..? 제가 예민한건지 .. (이게 이 글을 올리게 된 계기입니다) 순간 적으로 저희 집 초대했을때 우리집의 상황을 남편이랑 공유하던 톡도 본것같아서요; 그리고 평소 얘기 하면서도 이게 어쨋네 저게 어쨋네하며 명품가방 얘기를 자꾸 ;; 저는 사실 가방 관심도 없고 친정 부모님 다 검소하셔서 그런가 내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휘감고 다닐 재력 아니면 좀 사치라는 생각이 드는 편입니다. 우리부부 친구부부 만나서도 늘 친구는 친구 남편한테 나 이거 사줘 다음에 꼭 그 레스토랑 가자 ~~ 식의 말을 합니다 뭐 한두번 그럴수 있다고 쳐도 만날때마다 얘가 지금 이 얘기를 왜 하나 싶고 그냥 본인 재력 자랑처럼 들려서 점점 불편해요 그렇다고 재력이 막 뛰어난것도 아닌것같은데 그 친구 남편은 멋쩍어 하더라구요. 왜그런걸까요? 불편하면 안보면 되는건데 자꾸 연락오고 그냥 단순 자랑인데 제가 예민하게 구는건지 궁금해서 올려봐요85
만날때마다 돈얘기 하는 친구
왜 인연 안끊었냐 하는 의견들이 있으신데
맞아요 제 탓이죠.
그런데 어릴때부터 상황을 알기에
그래서 그런가보다 그럴수 있지
이해하면서 넘기려 했던것같아요
최근 더 선 넘는 행동들에 올려봤는데
이제 연락와도 핑계대고 안보려구요.
조언 감사합니다.
7살 아이 엄마입니다 .
저에게는 중학교때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가 있어요.
집안 분위기는 좀 달랐구요 ..
저희는 부모님이 공무원이시고 아파트 자가로 있는 그냥 평범보다 조금 여유로운?
친구는 빌라촌 다세대주택에서 생활했네요.
학창시절 친구사귈때는 그런거 따질 필요도 없고
제가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기도 해서
지금까지 인연 이어오고 있는데
학창시절 늘 이기적인 모습의 친구였습니다.
떡볶이 하나 먹는것도 본인이 덜 내려고 하고
돈계산 말고도 본인위주로 생각하고 늘 손해보기 싫어하는 친구였어요.
성인이 되고나서 저도 결혼하고 이친구도 결혼했는데
저는 그냥 평범한 분 만나서 살고 있고
이친구는 시댁이 엄청 부자까지는 아니더라도
좀 여유로운 분이랑 결혼했어요.
근데 저는 자세하게는 궁금하지 않거든요ㅠ
그냥 얘기 들으면 어 그렇구나~ 하는 편인데
친구가 자꾸 선을 넘는듯한 느낌이 들어서요
대뜸 너네 집값은 얼마냐며 묻지를 않나
대출금은 얼마냐까지 묻는데 이게 보통 다 그런걸까요..?
제가 예민한건지 .. (이게 이 글을 올리게 된 계기입니다)
순간 적으로 저희 집 초대했을때 우리집의 상황을 남편이랑 공유하던 톡도 본것같아서요;
그리고 평소 얘기 하면서도
이게 어쨋네 저게 어쨋네하며 명품가방 얘기를 자꾸 ;;
저는 사실 가방 관심도 없고 친정 부모님 다 검소하셔서 그런가 내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휘감고 다닐 재력 아니면 좀 사치라는 생각이 드는 편입니다.
우리부부 친구부부 만나서도
늘 친구는 친구 남편한테 나 이거 사줘
다음에 꼭 그 레스토랑 가자 ~~ 식의 말을 합니다
뭐 한두번 그럴수 있다고 쳐도
만날때마다 얘가 지금 이 얘기를 왜 하나 싶고
그냥 본인 재력 자랑처럼 들려서 점점 불편해요
그렇다고 재력이 막 뛰어난것도 아닌것같은데
그 친구 남편은 멋쩍어 하더라구요.
왜그런걸까요?
불편하면 안보면 되는건데
자꾸 연락오고 그냥 단순 자랑인데
제가 예민하게 구는건지 궁금해서 올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