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출산하고 한달쯤 뒤에 친구가 결혼식을 했었는데....산후우울증으로 못가고 축의금만 보냈어요.. ㅜㅜ몸도 힘들고 무엇보다 그땐 정말 무기력해지고 아무것도 하기싫어서 아파서 참석 못한다했는데 친구는 알겠다고 회복 잘하라고 했었어요 이제 좀 몸도 마음도 괜찮아지니까 제 결혼식에서 부케도 받아주고 운전까지해서 와준 찐친인데 제가 너무했던거 같아서 미안해요 ㅠ제가 운전을 못해서 저희 동네로 자주 와주고 놀고 했던 친구인데 통 연락도 없고 먼저 연락해봐도 뭔가 대화가 전처럼 이어지지않는거 같기도하고...친구가 많이 서운한걸까요? 전처럼 친한건 힘들까요?
산후우울증으로 친구 결혼식 못갔는데 많이 서운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