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들을 키우는 평범한 가정입니다.
정성들여 키운 아들이 국방의 의무를 위해 군입대를 했으나 현재 군대가 아닌 정신병원에 4개월째 입원중입니다. 억장이 무너집니다...
군입대이후 신병훈련소시절까지 너무나도 늠름했던 아들이 GOP 자대배치 이후
선임의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악랄한 가혹행위를 당하였고 이문제를 부모가 소대장,중대장과 면담을 통해서 잘해결되리라 믿고 아들을 부대복귀시켰으나 그믿음은 배신으로 후속조치 없이 한달이 넘도록 2차가해를 받았으며 그런 잔인함으로 몸무게가 13키로나 빠진상태로 방치되었습니다.
어렵게 만난아들은 너무나 피폐해져 예전의 모습은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아들은 그렇게 부대내에서 무너져 가고 있었습니다. 우리 가족도 그렇게 무너졌습니다.
군에 어떠한 도움도 받지 못한채로 급하게 병원을 알아보았고 폐쇄병동에 입원시키고 나왔던 2022년11월11일 잊을수가 없습니다.
국방헬프콜1303,국민신문고, 육군군사경찰대대등에 모든 민원신고를 했고 사단에도 아이의 치료에만 집중할수 있게 도와달라고 간절히 부탁했습니다.
하지만 이모든것은 법과 원칙대로 이루어지지않았고 상식과 공정이라는 말을 의심케 했습니다.
이런일을 힘겹게 4개월동안 진행하면서
중년의 나이에 처음으로 나라가 원망스럽고 국방부가 원망스럽습니다.
지난해 암수술을 한 엄마의 간호를 도맡아서 하는 바람에 동반입대도 못하고 군입대를 하여 GOP에서 3교대근무를 하면서 동기도 없이 홀로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요? 가슴이 저려옵니다.
S선임이 이등병인 아들에게 인수인계업무를 시키면서 대답강요(네!네!네!를 1초간격으로 시킴),암기강요,질문금지,메모금지,아들이 앉아있는 의자를 발로차서 밀려나니 "왜?이러니 니몸이 흔들리는구나" 내가 이러니 화나냐? 말놓을까? 말편하게 해봐" 라고 했고 책상을 치면서 위협적으로 소리치고 시* 병신새끼라는 말을 수도 없이 들었으며 어떤일을 시키고 "1분안에 마쳐라"라고 지시하고 "너에 대한 기대치는 계속내려간다"라며 반복적으로 화를 내고 욕을하며 재촉했다고 합니다.
재대로 교육도 시켜주지않고 보직변경을 강요했으며 아들이 군생활중 가장 많이 한말이 "죄송합니다.시정하겠습니다.열심히 하겠습니다."였다고 합니다.
취침중에도 깨워서 업무지적을 하고 야단쳤고 2차가해부분은 더욱더 심각하였으며 다수가 모인 야간점호시간에도 모욕발언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아들이 당한 더많은 가슴아픈 가혹행위들을 다 적기가 힘이 드네요.
누구한명의 선임이라도 아이를 도와줄수는 없었는지..
더소름 끼치는건 이모든 상황을 소대장은 알고 방관한것입니다.
무엇보다 아들의 치료가 중요하였기에 어렵게 예약해서 입원치료중이었던 대학병원을 3주만에 퇴원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사단에서는 국군병원을 가야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국군병원 두곳의 진료도 보았고 소견서도 받았습니다.
(대구국군병원 군의관소견서)
*소견내용:상기환자는 부대내 부조리 겪은 이후 발생한 ***을 주소하여 ***등의 증상으로 인해 복무상의 상당한 제한점이 예상됩니다.
(대전국군병원 군의관 소견서)
*소견내용: 상기환자는 부대내 부조리를 겪은이후 현재에도 ****등 지속되어 입원유지 필요할것으로 사료됨.
아들은 현재 군복만 봐도 두려워하고 공황발작이 오고 불안해합니다.
같은 또래에게 당한 처참한 기억으로 병실도 노인분들이계신 병실로 배정되었습니다.
사단에서는 빨리 나아서 좋은곳에서 전역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가족들은 아들의 안전을 보장해줄수 있다는 각서만 주시면 언제던지 복귀를 시키겠다고 했습니다. 사단은 그부분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습니다.
저는 가해자부모처럼 군대에 아는 사람도 없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소중한 아들을 군대에 보냈는데
가장 기본적인 안전상의 문제가 지켜지지않아서 죽을뻔한 아들을 부모가 구해냈습니다.
이게 어찌 작은 일입니까?
이게 어찌 묵인 되어도 되는 일입니까?
하늘이 원망스럽습니다.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될까요?
아픈 엄마에게 손을 내민 아들을 위해서 저희가족은 무엇을 해야될지 막막합니다.
정신병원에 있는 아들 부대복귀 하라고 합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F10357A85CC0618EE054B49691C1987F
두아들을 키우는 평범한 가정입니다.
정성들여 키운 아들이 국방의 의무를 위해 군입대를 했으나 현재 군대가 아닌 정신병원에 4개월째 입원중입니다. 억장이 무너집니다...
군입대이후 신병훈련소시절까지 너무나도 늠름했던 아들이 GOP 자대배치 이후
선임의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악랄한 가혹행위를 당하였고 이문제를 부모가 소대장,중대장과 면담을 통해서 잘해결되리라 믿고 아들을 부대복귀시켰으나 그믿음은 배신으로 후속조치 없이 한달이 넘도록 2차가해를 받았으며 그런 잔인함으로 몸무게가 13키로나 빠진상태로 방치되었습니다.
어렵게 만난아들은 너무나 피폐해져 예전의 모습은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아들은 그렇게 부대내에서 무너져 가고 있었습니다. 우리 가족도 그렇게 무너졌습니다.
군에 어떠한 도움도 받지 못한채로 급하게 병원을 알아보았고 폐쇄병동에 입원시키고 나왔던 2022년11월11일 잊을수가 없습니다.
국방헬프콜1303,국민신문고, 육군군사경찰대대등에 모든 민원신고를 했고 사단에도 아이의 치료에만 집중할수 있게 도와달라고 간절히 부탁했습니다.
하지만 이모든것은 법과 원칙대로 이루어지지않았고 상식과 공정이라는 말을 의심케 했습니다.
이런일을 힘겹게 4개월동안 진행하면서
중년의 나이에 처음으로 나라가 원망스럽고 국방부가 원망스럽습니다.
지난해 암수술을 한 엄마의 간호를 도맡아서 하는 바람에 동반입대도 못하고 군입대를 하여 GOP에서 3교대근무를 하면서 동기도 없이 홀로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요? 가슴이 저려옵니다.
S선임이 이등병인 아들에게 인수인계업무를 시키면서 대답강요(네!네!네!를 1초간격으로 시킴),암기강요,질문금지,메모금지,아들이 앉아있는 의자를 발로차서 밀려나니 "왜?이러니 니몸이 흔들리는구나" 내가 이러니 화나냐? 말놓을까? 말편하게 해봐" 라고 했고 책상을 치면서 위협적으로 소리치고 시* 병신새끼라는 말을 수도 없이 들었으며 어떤일을 시키고 "1분안에 마쳐라"라고 지시하고 "너에 대한 기대치는 계속내려간다"라며 반복적으로 화를 내고 욕을하며 재촉했다고 합니다.
재대로 교육도 시켜주지않고 보직변경을 강요했으며 아들이 군생활중 가장 많이 한말이 "죄송합니다.시정하겠습니다.열심히 하겠습니다."였다고 합니다.
취침중에도 깨워서 업무지적을 하고 야단쳤고 2차가해부분은 더욱더 심각하였으며 다수가 모인 야간점호시간에도 모욕발언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아들이 당한 더많은 가슴아픈 가혹행위들을 다 적기가 힘이 드네요.
누구한명의 선임이라도 아이를 도와줄수는 없었는지..
더소름 끼치는건 이모든 상황을 소대장은 알고 방관한것입니다.
무엇보다 아들의 치료가 중요하였기에 어렵게 예약해서 입원치료중이었던 대학병원을 3주만에 퇴원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사단에서는 국군병원을 가야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국군병원 두곳의 진료도 보았고 소견서도 받았습니다.
(대구국군병원 군의관소견서)
*소견내용:상기환자는 부대내 부조리 겪은 이후 발생한 ***을 주소하여 ***등의 증상으로 인해 복무상의 상당한 제한점이 예상됩니다.
(대전국군병원 군의관 소견서)
*소견내용: 상기환자는 부대내 부조리를 겪은이후 현재에도 ****등 지속되어 입원유지 필요할것으로 사료됨.
다시 병무용진단서도 제출하였습니다.
(병무청지정 대학병원 병무용진단서)
*소견:***지속되어 집중적인 정신과치료가 필요합니다. 현재상태로 군생활은 불가능하다고 판단됩니다.
(현재입원중인 병원 병무용진단서)
*발병원인: 상급자의 가혹행위
*소견내용: ***등이 지속됨.6개월이상의 치료가 필요함.
아들은 현재 군복만 봐도 두려워하고 공황발작이 오고 불안해합니다.
같은 또래에게 당한 처참한 기억으로 병실도 노인분들이계신 병실로 배정되었습니다.
사단에서는 빨리 나아서 좋은곳에서 전역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가족들은 아들의 안전을 보장해줄수 있다는 각서만 주시면 언제던지 복귀를 시키겠다고 했습니다. 사단은 그부분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습니다.
저는 가해자부모처럼 군대에 아는 사람도 없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소중한 아들을 군대에 보냈는데
가장 기본적인 안전상의 문제가 지켜지지않아서 죽을뻔한 아들을 부모가 구해냈습니다.
이게 어찌 작은 일입니까?
이게 어찌 묵인 되어도 되는 일입니까?
하늘이 원망스럽습니다.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될까요?
아픈 엄마에게 손을 내민 아들을 위해서 저희가족은 무엇을 해야될지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