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제거 받고 사람손톱이 아니에요 도와주세요!

나억울해요2023.03.18
조회2,142
작년 12월말일 네일 제거하러 첫방문한 샵에서 드릴로 제 자연손톱까지 다 갈아버려서 손톱이 너무 얇아져 혈관이 다 비쳐 비정상으로 시뻘겋고 
손톱이 아리고 아프고 차고 뜨거운것 고스란히 다 느껴지고 찬바람 쎄면 참을 수 없는 고통에 종잇장처럼 얇아져 테잎조차 못떼고 손톱이 결국 다 찢어져서 아예 손톱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되었고 옷 머리카락 이물질 다 끼이고 보기에도 너무나 더러운 손톱이 되었어요(몇년 전 네일을 하다, 최근 몇년간은 쉬면서 깔끔히 자르고 강화제만 발라왔고 정말 오랜만에 타샵에서 네일 받고 이곳에서 제거만 받았어요)


너무 힘들어 병원가서 처방받은 손톱영양제와 스테로이드 연고바르며 제발 손톱이 정상으로 자라나기만을 기도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병원에서 최악의 상황으론 자라나는 손톱도 비정상일수있고 손톱이 다 빠질수도 있다고.. 
물론 최악이겠죠 정말 상상도 하기 싫고 
지금 4개월 다 되가는 시간동안 이 손톱으로 하루하루 말도 못하게 스트레스에요.

처음 샵 가서 말하니 인정하고 죄송하다하더라구요 제가 손톱정상복구될때까지 책임지라했고 동의했어요.
처음엔 강화제바르며 관리해보려 강화제&리무버 사달라하고 받아서 발랐는데 하루하루 상태가 심하게 악화되어서
온갖 사례 다 찾아본 결과 아크릴을 올려 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의 두께를 만들어라는 글을보고 아크릴 올리는 비용 병원약값 이렇게 보상 받았어요.

병원에서는 아무것도 하지말고 비누조차도 안닿는게 좋다해서(일상생활이 아예 불가능한거죠) 아크릴도 떨어져 제거하고 왔는데 금새 또 심하게 찢어져서 찾아보다 임산부,유아도 할 수 있는 재생되는 젤이 있다는걸 알고 바로 시술 받고 청구를 했더니 이제와서 하는말이 이까지 하고 더이상 책임 못지겠다고 뻔뻔히 나옵니다.

지금 수개월간 정신적피해보상 교통비까지 다 청구해도 분이 안풀립니다.
제가 왜 제 귀한 시간을 이런거 검색하고 병원 샵 왔다갔다 해야하는지.
이샵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손톱 병신만든 샵에서 끝까지 책임지는게 인간으로써 도리 아닌가요?
제 손톱 본 병원 약국 샵 모두 살다 이런 손톱은 처음본다고 놀라며 책임을 안진다는 태도에 경악하고있습니다.
제발 어떻게 처리해가야할지 도움 부탁드립니다.






하얗게 된 부분이 박리된 부분이라고 합니다





하얗게 박리된 부분 제거 안하면 자라나는 손톱도 박리된대서 박리부분 제거한 현재 손톱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