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는 병원에 취업해 두달전 패기롭게 서울로 상경한 29살 여자입니다. 돈 아낄려고 40만원에 원룸을 구했는데 옆집과 화장실이 맞닿아 있는 구조는 상상도 하지못한 제 불찰이지요 ㅠㅠ
쉬는날은 대부분 집순이에다가 병원일이 힘드니까 그냥 집에서 쉽니다. 문제는 옆집 남자때문이에요.. 물론 그분 잘못은 아니지만 처음 몇주동안은 나팔을 부는줄 알았어요 ㅠㅠㅠㅠ 그렇게 악을쓰는 방귀는 처음들어요.
보통 사람의 방귀는 뿡,뿌우웅 이정도인데 얼굴 모를 옆집 남성분은 뿌아아아아아아악!!! 뿌아아아아!아아아악! (소리도 정말큼)이렇게 한번 뀌실때 세번씩 꼭 뀌고 쉬는날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세봤는데 20번은 뀌더라구요. 편하게 쉬다가 방귀소리 들리면 스트레스 게이지 올라가고 다른 문제도 있지만..(매일 새벽 샤워,변소리 들림,하루종일 집에만 있는데 하루에 열번이상 들낙) 이런건 다 넘어갈 수 있고 나팔방귀 소리때문에 쉬는게 쉬는게 아니여서 항상 긴장상태 입니다 ㅠㅠㅠ 싼집을 구한 제 잘못이죠 지금 위약금 다 물어주고 70짜리 방음 잘되는 원룸 구할까 .. 10개월을 더 버틸까 고민중입니다... 이 층에 저랑 이분과 주인세대 뿐인데 주인세대는 방커서 안들리겠고.. 저만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이분도 찔리는게 있는지 문 앞 계단에서 운동화 끈매고 있는데 도어락 누르는 소리 들렸는데 안나오고 그냥 잠기더라구요 ㅠㅠ
글이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ㅠㅜ
여러분이라면 여기서 남은 10개월 계속 살지.. 집주인에게 돈 주고 나갈지 .. 어떻게 하실건가요? ㅠㅠㅠ
지방에서 다른 원룸 살땐 문제없이 살아서 저도 이런거로 스트레스 받을지 몰랐습니다 ㅠ
옆집 방귀소리때문에 미쳐버리겠어요
서울에 있는 병원에 취업해 두달전 패기롭게 서울로 상경한 29살 여자입니다. 돈 아낄려고 40만원에 원룸을 구했는데 옆집과 화장실이 맞닿아 있는 구조는 상상도 하지못한 제 불찰이지요 ㅠㅠ
쉬는날은 대부분 집순이에다가 병원일이 힘드니까 그냥 집에서 쉽니다. 문제는 옆집 남자때문이에요.. 물론 그분 잘못은 아니지만 처음 몇주동안은 나팔을 부는줄 알았어요 ㅠㅠㅠㅠ 그렇게 악을쓰는 방귀는 처음들어요.
보통 사람의 방귀는 뿡,뿌우웅 이정도인데 얼굴 모를 옆집 남성분은 뿌아아아아아아악!!! 뿌아아아아!아아아악! (소리도 정말큼)이렇게 한번 뀌실때 세번씩 꼭 뀌고 쉬는날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세봤는데 20번은 뀌더라구요. 편하게 쉬다가 방귀소리 들리면 스트레스 게이지 올라가고 다른 문제도 있지만..(매일 새벽 샤워,변소리 들림,하루종일 집에만 있는데 하루에 열번이상 들낙) 이런건 다 넘어갈 수 있고 나팔방귀 소리때문에 쉬는게 쉬는게 아니여서 항상 긴장상태 입니다 ㅠㅠㅠ 싼집을 구한 제 잘못이죠 지금 위약금 다 물어주고 70짜리 방음 잘되는 원룸 구할까 .. 10개월을 더 버틸까 고민중입니다... 이 층에 저랑 이분과 주인세대 뿐인데 주인세대는 방커서 안들리겠고.. 저만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이분도 찔리는게 있는지 문 앞 계단에서 운동화 끈매고 있는데 도어락 누르는 소리 들렸는데 안나오고 그냥 잠기더라구요 ㅠㅠ
글이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ㅠㅜ
여러분이라면 여기서 남은 10개월 계속 살지.. 집주인에게 돈 주고 나갈지 .. 어떻게 하실건가요? ㅠㅠㅠ
지방에서 다른 원룸 살땐 문제없이 살아서 저도 이런거로 스트레스 받을지 몰랐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