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이 고등학생인데 키가 176입니다
몸무게는 58정도 나가고요
남들은 다 멋있다 부럽다 하는데 어지간한
남자애들보다 큰키 때문에 나중에 시집이나
제대로 갈지 걱정입니다..
몸매는 엄마인 제가 봐도 늘씬하고 좋은편 맞아요..
얼굴은 아빠 닮아서 그런지 그냥 이쁘장한 수준이고요
근데 이런거 다 감안하더라도 걸리는게 너무 많네요...
거기다가 여자애 답지 않게 꾸미는데도 별로
관심이 없고 화장이나 이런건 대학 가서 해도 되는것
이렇게 생각하더라고요
다만 기본적으로 깔끔하게 입고 다니고 세수하고 머리 빗고 운동하고 체형관리
하고 하는건 자기관리라고 생각해서 그런건 하더라고요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거기다가 보통 여자애들 관심가지는 연예인 드라마
아이돌 이런거는 일절 관심 없고 대신에
정치 사회 시사 이런거에 관심이 많습니다
뉴스같은것도 또래들 많이 볼거 같은 연예 예능
이런건 전혀 관심없고 정치 시사 뉴스만 봅니다
특정 사안이나 정책에 대한 자기 입장도 다있는거 같고요
성향도 여자애 답지 않게 현 여당 쪽입니다
공부요? 자기가 목표의식이 워낙 투철해서
알아서 계획해서 다합니다 그러다 보니깐
성적은 당연히 내신 전교등수 한자리수에
모의고사 전국 백분위 2% 3%박 이렇게 나오고요
절대 제딸 자랑하려는게 아닙니다
알아서 공부해주는거 참고맙죠
남자애가 저려면 휼륭하죠
근데 여자애가 저러는건 좀 너무 주체적이고
여자애 답지 않게 보이는것도 사실이네요..
반장선거 이런거 꼬박꼬박 나가고 나가면 항상
당선되고 주변에 친구도 많고
담임선생님하고 전화하다보면 아이가 착실하고
성격도 좋은게 자식 잘키우셨다고 말은 그렇게
하십니다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불편한것도
사실이네요.. 좀 다른애들 처럼 평범 했으면
더 좋았겠지 싶은게..
남자애들도 그냥 친구 내지 경쟁상대 정도로 보고..
체력장도 어지간한 남자애들 수준으로 잘하고..
가고 싶은학과도 정치외교 경제 막이런거고..
장래희망도 적어내는거 보면 정치인 사업가 막이러니..
진짜 딸을 키우는지 아들을 키우는지 헷갈릴 지경입니다..
남자애가 이러면 휼륭하다만 여자애가 이러면
어디가서 사랑 받기 힘든것도 사실 이잖아요
너무 주체적으로 자기 삶개척하면서 사는게
나중에 집안일 주부노릇 제대로 할수 있을지 걱정 입니다...
절대 딸자랑하려고 쓰는글 아닙니다..
정말 걱정돼서 그럽니다..
저래가지고 시집이나 갈지..사랑이나 받을수 있을지..
아들로 태어났어야 되는데.잘못 태어난거 아닌지..
그런 생각이 계속 드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여성스럽지 않은 딸 때문에 너무걱정이 됩니다
몸무게는 58정도 나가고요
남들은 다 멋있다 부럽다 하는데 어지간한
남자애들보다 큰키 때문에 나중에 시집이나
제대로 갈지 걱정입니다..
몸매는 엄마인 제가 봐도 늘씬하고 좋은편 맞아요..
얼굴은 아빠 닮아서 그런지 그냥 이쁘장한 수준이고요
근데 이런거 다 감안하더라도 걸리는게 너무 많네요...
거기다가 여자애 답지 않게 꾸미는데도 별로
관심이 없고 화장이나 이런건 대학 가서 해도 되는것
이렇게 생각하더라고요
다만 기본적으로 깔끔하게 입고 다니고 세수하고 머리 빗고 운동하고 체형관리
하고 하는건 자기관리라고 생각해서 그런건 하더라고요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거기다가 보통 여자애들 관심가지는 연예인 드라마
아이돌 이런거는 일절 관심 없고 대신에
정치 사회 시사 이런거에 관심이 많습니다
뉴스같은것도 또래들 많이 볼거 같은 연예 예능
이런건 전혀 관심없고 정치 시사 뉴스만 봅니다
특정 사안이나 정책에 대한 자기 입장도 다있는거 같고요
성향도 여자애 답지 않게 현 여당 쪽입니다
공부요? 자기가 목표의식이 워낙 투철해서
알아서 계획해서 다합니다 그러다 보니깐
성적은 당연히 내신 전교등수 한자리수에
모의고사 전국 백분위 2% 3%박 이렇게 나오고요
절대 제딸 자랑하려는게 아닙니다
알아서 공부해주는거 참고맙죠
남자애가 저려면 휼륭하죠
근데 여자애가 저러는건 좀 너무 주체적이고
여자애 답지 않게 보이는것도 사실이네요..
반장선거 이런거 꼬박꼬박 나가고 나가면 항상
당선되고 주변에 친구도 많고
담임선생님하고 전화하다보면 아이가 착실하고
성격도 좋은게 자식 잘키우셨다고 말은 그렇게
하십니다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불편한것도
사실이네요.. 좀 다른애들 처럼 평범 했으면
더 좋았겠지 싶은게..
남자애들도 그냥 친구 내지 경쟁상대 정도로 보고..
체력장도 어지간한 남자애들 수준으로 잘하고..
가고 싶은학과도 정치외교 경제 막이런거고..
장래희망도 적어내는거 보면 정치인 사업가 막이러니..
진짜 딸을 키우는지 아들을 키우는지 헷갈릴 지경입니다..
남자애가 이러면 휼륭하다만 여자애가 이러면
어디가서 사랑 받기 힘든것도 사실 이잖아요
너무 주체적으로 자기 삶개척하면서 사는게
나중에 집안일 주부노릇 제대로 할수 있을지 걱정 입니다...
절대 딸자랑하려고 쓰는글 아닙니다..
정말 걱정돼서 그럽니다..
저래가지고 시집이나 갈지..사랑이나 받을수 있을지..
아들로 태어났어야 되는데.잘못 태어난거 아닌지..
그런 생각이 계속 드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