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씁쓸하네요

점점20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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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 죄송요


원래도 인간관계 좁았지만 나이들수록 인간관계가 더 줄어드네요.........

남한테 잘해준다 이런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먼저 연락하고 만날때도 만나는.장소 나한테 유리하게 잡으려고 하지않고 맞추어주거나 중간에서 보는데....

아이 있는.사람들과 만나려니 제가.좀 더 배려해야하더라구요
어릴때야 그러려니.했는데 .. 기꺼이 가줬는데
저도 한살한살 나이드니 매번 저만 가는것도 조금은 억울하고 인간관계에 득실 따지면 안되지만 자꾸 그런 생각이 들어서 힘들어요

이번에도 만날때 아이있는.사람 근처로 잡길래 저는 멀어서 안간다 하고( 제가 이렇게 먼저 말한건 맞지만 그전에.이미 몇번 만날때 각 사람들 근처로 한번씩 만남의.장소 정했고 저는 한번도 없었어요)..다음엔 나랑 가까운 쪽에서 보자 하고 의견 내비쳤는데 아이땜에 어렵다고.....

그리 말한.사람이 장소정해서 거기까진 갈 수 있다해서 오라고 해서 다른 사람들은 쉽게 오케이 하고
내가 고민고민하다 말하니 저런반응

하.... 아이라도 낳아야 내쪽으로 와줄까하는 유치한 생각도 했습니다.

가면 갈수있어요 다른 사람들도 시간 걸리는거 알아요
근데... 한번쯤은 내가 사는곳과 가까운 쪽에서 보자
이런말 성의라도 보여주면 .덜 마음이.상할텐데
저도 굳이 멀리까지 가고싶진않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저를 보러 저있는 곳까지 와준 사람이 없어요 ㅎㅎㅎ

저 모임의 중심인물인.사람은 어디든 그게 짧은 시간이든 보러가줬고...

인간관계도 빈익빈부익부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