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날인데 친척 어른때문에 진짜 기분 잡쳤네요
저희집이 딸만넷이고 제가 첫째인데요
원래지금까지 항상 저도 동생들도 절했는데요
이번에 거의 처음보는 친척어른이 오시더니
기집애들이 뭔절이냐고 지금까지 상에 계속
절했냐고 그러시더라고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저희 아빠가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는데 제가 다 속상해서 친척 어른분이랑
싸웠네요..
제가 또 이런거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이라...
평소에는 화 잘안내는데...
아빠도 기분 안좋으셨는지 일 다치루고
아빠한테 혼날줄 알았는데
오히려 고맙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데 원래 여자들은 상에 절안하는건가요?
남친한테 물어보니깐 자기집도 다하고 친구들도
자기네 집도 여자들도 절 다한다는데 원래는 안하나요?
저 친척 어른이 이상한거죠?
판분들 집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