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똑같은 상황이었어요
남친이 먼저 한달동안 이상형이라고 엄청 따라다니고
밥사주는데 맨날 파인다이닝 이런데만 데려가서
일주일에 밥값만 몇백씩 쓰고
그렇게 사귀게 됐다가 세달만에 차였어요
사귈때 저 진짜 이뻐했어요. 그냥 평범하게 좋아한 정도가 아니라, 진짜 남친 친구들도 얘 너 진짜 많이 좋아하나보다 얘 원래 이런애 아닌데; 이렇게 말해줄정도로..?
그러다 일단 한-미 장거리가 됐고, 남친 공부가 너무 바빴고, 저도 공부 바빴고...
일주일 잡았는데
그냥 니가 싫다
제발 연락하지 말아달라
연락하면 차단할거다 ( 실제로 프로필 차단함 )
좋아하는 마음이 안든다
마음이 식은것같다
이런말 듣고 저도 자존심 상해서 연락 안했어요
그리고 3주 정도 지나니까 프로필 차단이 풀렸더라구요
더이상 먼저 연락하기 싫어서 기다렸더니
풀리고 이틀뒤에, 한국이라고, 보자고 카톡와서 오늘 만나고 왔어요.
만나서 얘기하는데 걔가 아직도 너무 좋아하는게 보였어요
사실 둘이 속ㄱㅎ도 잘맞아서 그냥 바로 호텔갔는데
볼에 뽀뽀하고 난리도 아니길래
너 나 싫다며 이러니까
공부가 잠깐 한가해지니까 니가 너무 보고싶었다고
헤어질때도 싫은게 아니라 공부랑 연애랑 같이 못할거같아서였다고
그렇게 차갑게 말안하면 너가 계속 잡을거고, 그럼 자기는 흔들릴거 같았다고
근데 오늘 보니까 아직도 너무 좋다면서
너가 너무 이상형이라 진짜 아무도 눈에 안들어왔고, 앞으로도 그럴거라고
그러더라구요..
진짜 독한새끼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아직도 공부가 미국에서 2년 남았는데
자기 기다려 달라고..
사실 저도 공부 끝내려면 2년 정도 걸려서
둘이 타이밍 맞으면 가끔 보고
가끔 연락하면서 지내다가
한국 들어오면 그때 진지하게 다른 커플들처럼 만나보자고
둘다 2년안에 자리잡아서 그땐 진짜 걱정없이 연애하자고
그렇게 이야기 하고 왔어요..
둘다 20대 초중반이라..
쨌든.. 뭐 일때문에 연애 못한다는거 핑계다 이런말 규라라는거.. 아닐수도 있어요.. 진짜일수도 있으니까, 이사람이 나를 진짜
좋아했던게 확실하고 별다른 헤어질만한 이유가 없다면
그냥 한번 믿고 기다려 봐요...
사랑은 타이밍이라는데
그 타이밍 맞추면 되는거잖아요..
그리고 남자들 차갑게 말하는거,
마음남아서 그러는거일수도 있어요.
그렇게 말안하면 자기가 흔들릴까봐..
재회 바라는 여자분들
저도 똑같은 상황이었어요
남친이 먼저 한달동안 이상형이라고 엄청 따라다니고
밥사주는데 맨날 파인다이닝 이런데만 데려가서
일주일에 밥값만 몇백씩 쓰고
그렇게 사귀게 됐다가 세달만에 차였어요
사귈때 저 진짜 이뻐했어요. 그냥 평범하게 좋아한 정도가 아니라, 진짜 남친 친구들도 얘 너 진짜 많이 좋아하나보다 얘 원래 이런애 아닌데; 이렇게 말해줄정도로..?
그러다 일단 한-미 장거리가 됐고, 남친 공부가 너무 바빴고, 저도 공부 바빴고...
일주일 잡았는데
그냥 니가 싫다
제발 연락하지 말아달라
연락하면 차단할거다 ( 실제로 프로필 차단함 )
좋아하는 마음이 안든다
마음이 식은것같다
이런말 듣고 저도 자존심 상해서 연락 안했어요
그리고 3주 정도 지나니까 프로필 차단이 풀렸더라구요
더이상 먼저 연락하기 싫어서 기다렸더니
풀리고 이틀뒤에, 한국이라고, 보자고 카톡와서 오늘 만나고 왔어요.
만나서 얘기하는데 걔가 아직도 너무 좋아하는게 보였어요
사실 둘이 속ㄱㅎ도 잘맞아서 그냥 바로 호텔갔는데
볼에 뽀뽀하고 난리도 아니길래
너 나 싫다며 이러니까
공부가 잠깐 한가해지니까 니가 너무 보고싶었다고
헤어질때도 싫은게 아니라 공부랑 연애랑 같이 못할거같아서였다고
그렇게 차갑게 말안하면 너가 계속 잡을거고, 그럼 자기는 흔들릴거 같았다고
근데 오늘 보니까 아직도 너무 좋다면서
너가 너무 이상형이라 진짜 아무도 눈에 안들어왔고, 앞으로도 그럴거라고
그러더라구요..
진짜 독한새끼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아직도 공부가 미국에서 2년 남았는데
자기 기다려 달라고..
사실 저도 공부 끝내려면 2년 정도 걸려서
둘이 타이밍 맞으면 가끔 보고
가끔 연락하면서 지내다가
한국 들어오면 그때 진지하게 다른 커플들처럼 만나보자고
둘다 2년안에 자리잡아서 그땐 진짜 걱정없이 연애하자고
그렇게 이야기 하고 왔어요..
둘다 20대 초중반이라..
쨌든.. 뭐 일때문에 연애 못한다는거 핑계다 이런말 규라라는거.. 아닐수도 있어요.. 진짜일수도 있으니까, 이사람이 나를 진짜
좋아했던게 확실하고 별다른 헤어질만한 이유가 없다면
그냥 한번 믿고 기다려 봐요...
사랑은 타이밍이라는데
그 타이밍 맞추면 되는거잖아요..
그리고 남자들 차갑게 말하는거,
마음남아서 그러는거일수도 있어요.
그렇게 말안하면 자기가 흔들릴까봐..
그니까 너무 속상해하지말아요 우리..
저도 진짜 많이 울었는데 왜그랬나 싶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