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dd2023.03.21
조회18,893
새벽 수유 하다가.. 호르몬영향인가
갑자기 엄마생각나서..

울 엄마 시골사람에
젊었을 때 부터 안해본일 없으시고
고생많이 해서 얼굴, 손 주름도 자글자글하셔ㅠ
법 없이도 살 수 있을 것 처럼 순박하고

요즘 손자 태어났다고 일을 더하셔
장난감 용돈 챙겨줘야된다며
평생을 일만 하셨는데 일을 더해..
병원가는 일도 잦아지고
참 그렇네 자식이 뭐라고ㅜ
그놈에 내리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