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보이는 다둥맘

ㅇㅇ2023.03.21
조회36,836
걱정이 생겼어요

7살 6살 4살 딸 셋 있는 아기 엄마입니다.
그동안 집에서 쉬다가 요번에 직장을 다니게 되서 다니는데
정확하던 생리가   갑자기 이번달에 안해서 ... 검사해보니 .. 글쎄 두줄
저번주에 ... 안낳으려고  병원갔더니 아직 안보인다고 얼마 안되서
아직 안보이는거 같다고 ... 하길래  다음주에 오라고해서 .. 가보려고 하는데요
또 딸일까봐 두렵기도 하고요 ㅠㅠ 넷째는 경제적으로 자신이 없네요
태몽은  예쁜 금붕어 꿈을 꿧대요 저희 새언니가요 ㅠㅠ
한 주를 기다리다... 생각해 보니 ...참 안쓰럽기도 하고 ...
별의 별 생각이 다  드네요 속물이 아니라 아들이라고 하면 낳고 싶긴한데
에혀 고민이 많구요  친정엔 얘기도 못꺼내요 ㅠ  엄마가 알면 난리도 아니실듯
그리고 형편이 좋은게 아니라서 걱정되요
신랑은 낳고 싶다고 하는데 ... 제가 키울 자신이 읍네요
아휴   심란해서 몇자 적어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