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나 결혼용으로 마련해주신거임 아주예전에
여친도 직장생활오래했고 튼튼한 중견기업다니고있음
그런데
모은돈이없음
매년 해외여행가고 부모님 사주고 하느라 없다는데
예단 예물 패스
혼수는 가자집에 있는거 쓰고 침대만
결혼비용 식비용 포함 5천들고온다함
여기까지는 괜찮았음
돈애기했었고 울면서 미안하다는데
5천이나 가지고 오는구나 라고 생각함
행복회로 돌린거임
이미 할거다하고 청첩장 다 돌리고
주변사람들 다아는 상황에 최대한 좋게 생각함
그런데 그 5천이
마이너스통장.....이라함
그리고 집은 공동명의 할거지????이럼
공동명의해야 절세다
요즘트렌드다
내주변은 다그렇게했다
이러는데
ㅈ 까는 소리하지마 말하려다가
최대한 좋게 그건 안될거같다고 말하니까
우리사이 이거밖에 안되냐 믿음이 없냐
화내더니
이 결혼 이렇게 진행못하겠다고
다 시 한 번 생각 해보자고 하고
나 차단박음
아침에 연락했는데 안받아서
여친 직장동료에게 연락하니
연차써서 모르겠다고 대답들음
하.......38살 마지막 결혼기회인거같은데
참 하기 힘드네
여친은 35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