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경제적으로 집이 어려워서 많이 어둡고 우울했고 그때부터 친구들이랑 잘 못 어울리고 사람 만나서 사귀고 인연을 이어가는 법을 잘 못 배운 것 같아요.
30대 초이지만 20대 중반부터 지금까지 몇 번의 일적으로 좋은 기회가 있었는데 다 회피해보렸어요.
유명한 중견기업에 우연히 계약직으로 들어갔다가 정규직 제의도 받았었는데 같이 입사한 동기들이랑 잘 못 어울려서 그냥 회피하듯 그만뒀고요ㅠ(일, 워라밸, 회사 위치 등등 다 좋았는데..)
그 후로도 다른 직업으로 전환해서 일 하다가 스펙업 될만한 정말 좋은 기회가 있었는데 그것도 하다가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게 힘들어서 그만두고.. 계속 기회가 있는데 자꾸 회피하게 돼요.
일적으로 힘든 거는 진짜 버틸 수 있고(초년생때 100 언저리 받으면서 야근 철야 밥먹듯이 해봤었어요) 어딜가나 일적으로는 잘한다고 칭찬 많이 받거든요..ㅠ 근데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게 힘든 것 같아서 앞으로 어떤 마음으로 지내야될지 고민이에요.
말이 없고 조용한 편이라 텐션이 낮은데.. 새로운 사람들 만나면 너무 조용해서 나랑 점심 먹기 싫어할 것 같고 그래서 그냥 회피하다 보니까 인생이 점점 이상한 방향으로 가는 것 같아요ㅠ 학생 때부터 하도 말없다 말없다 지적받고 살았더니 내가 그렇게 문제인 사람인가 이상한 사람인가 하는 생각 들고 자존감도 너무 낮아져서 먼저 다가가고 친해지기가 힘들어요. 이런 건 상담 받고 약 먹고 그런 것 말고는 답이 없겠죠
회피적인 사람 어떻게 할까요
어렸을때 경제적으로 집이 어려워서 많이 어둡고 우울했고 그때부터 친구들이랑 잘 못 어울리고 사람 만나서 사귀고 인연을 이어가는 법을 잘 못 배운 것 같아요.
30대 초이지만 20대 중반부터 지금까지 몇 번의 일적으로 좋은 기회가 있었는데 다 회피해보렸어요.
유명한 중견기업에 우연히 계약직으로 들어갔다가 정규직 제의도 받았었는데 같이 입사한 동기들이랑 잘 못 어울려서 그냥 회피하듯 그만뒀고요ㅠ(일, 워라밸, 회사 위치 등등 다 좋았는데..)
그 후로도 다른 직업으로 전환해서 일 하다가 스펙업 될만한 정말 좋은 기회가 있었는데 그것도 하다가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게 힘들어서 그만두고.. 계속 기회가 있는데 자꾸 회피하게 돼요.
일적으로 힘든 거는 진짜 버틸 수 있고(초년생때 100 언저리 받으면서 야근 철야 밥먹듯이 해봤었어요) 어딜가나 일적으로는 잘한다고 칭찬 많이 받거든요..ㅠ 근데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게 힘든 것 같아서 앞으로 어떤 마음으로 지내야될지 고민이에요.
말이 없고 조용한 편이라 텐션이 낮은데.. 새로운 사람들 만나면 너무 조용해서 나랑 점심 먹기 싫어할 것 같고 그래서 그냥 회피하다 보니까 인생이 점점 이상한 방향으로 가는 것 같아요ㅠ 학생 때부터 하도 말없다 말없다 지적받고 살았더니 내가 그렇게 문제인 사람인가 이상한 사람인가 하는 생각 들고 자존감도 너무 낮아져서 먼저 다가가고 친해지기가 힘들어요. 이런 건 상담 받고 약 먹고 그런 것 말고는 답이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