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택배 뜯어보는 시어머니 계신가요?

지겨움2023.03.23
조회122,700
말 그대로 제가 시킨 택배를 뜯어보세요제가 확인할때까지 두시라고 해도 그렇게 택배를 뜯어보시네요...한번은 저희집으로 잘못온 택배를 뜯어보셔서 사과를 하며 돌려 드린적도 있습니다.또 특이한건 아들이름으로 온건 안뜯어보세요희한하죠?? 그래서 남편이름으로 택배를 시키기도 합니다.도대체 왜 그러시는걸까요??
(추가) 그냥 하소연처럼 쓴 건데 공감해주시고 같이 화내주시는 댓글을 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워킹맘이다 보니 생필품이며 개인적으로 필요한 것들까지 택배로 시킬 일이 많았어요.필요한걸 한꺼번에 시키다보니 잘못 온 택배도 열어보시는 사고를....-_-정리를 해주시는건 좋지만... 나중엔 이건 아니다 싶어 말씀을 드렸는데도 불구하고택배를 뜯어보시는걸 보면서 뭐지 싶었죠... 남편이 나서줬는데도 또 반복됩니다.의사소통이 안되는 느낌...  

댓글 90

ㅇㅇ오래 전

Best남편 택배는 님 이름으로 주문하고, 님 택배는 남편이름으로 주문해요. 남편이 당하면 자기 엄마 알아서 커버 칠 듯. 그게 안 된다면 남편 택배 뜯어놓고 어머니가 뜯은 건가보다~ 하고 계속 흘려요 ㅎㅎ

오래 전

Best저는 시어머니랑 같이 살다가 분가했는데, 저도 함께 살 때는 저의 택배를 다 뜯어놓으세요. 항상. 그리고 시누가 시도 때도 없이 왔는데 시누도 제 택배를 뜯어놨더라구요. 보란듯이. 그 후로 택배 집으로 안시켰죠. 그리고 분가했습니다. 너무 스트레스라 미치겠더라구요. 퇴근해서 집에 오면 택배 다 뜯어서 물건 꺼내놓고 박스 버려놓고.. 뻔뻔했죠. 기본마인드가 며느리가 돈 쓰는거 아니꼽고 싫은겁니다. 뭐를 또 샀어? 이런 마음.

ㅇㅇ오래 전

Best아 진짜 사람들 너무 교양없고 경우없고.....

ㅇㅇ오래 전

Best상자 열면 스프링 펀치글러브가 눈탱이 치는 상자 만들어 놓고 위에 택배온 거 처럼 님이름으로 송장 붙여놔 봐요 ㅋㅋㅋ 꿀잼일듯

ㅇㅇ오래 전

으으..

ㅇㅇ오래 전

기본적으로 내물건도 아닌데 왜뜯는지 이해가 안돼네요 저희집은 택배와도 절대 건드리지않는데.....

ㅇㅇ오래 전

성인용품 주문해버리세요. 겁나 야한 속옷이랑 ...아니면 뱀키우는 사람들 먹이로 죽은 쥐 구매하는데, 그거 한 박스...

당연오래 전

뭐하는거죠??!! 왜 남의 택배 뜯어봅니까??!!!! 이렇게 A4용지에 빨간 매직으로 큼직하게써서 받는이 쓰니이름으로 택배보내세요 뜯어보고 식겁하겠죠!! 벽돌하나넣어서 보내세요 다신 며느리택배안뜯어볼꺼예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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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언박싱이 얼마나 기분좋은 일인데..그걸왜 대신함;; 넘 시르다........... 모든택배는 아들명의로 하면되겠어요 ㅇ무게가 가벼운건 회사로 시켜서 가지고 가시져 ~

ㅇㅇ오래 전

택배 상자에 주인아닌 사람이 택배 상자를 열면 팔이 썩어 문드러진다! 라고 써 놓으세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할망구랑 같이 사나요? 분가 안 하고 뭐해?

ㅇㅇ오래 전

꼭 대답해 주세요. 그 미친 할망구 고향이 남부 지방 어딘가요? 그 미친 할망구 초등학교는 나왔나요? 정신질환이예요 ㅋ ㅋ ㅋ 쉬운 말로 치매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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