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아내, 그리고 와이프 분들에게 자문 좀 구하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저도 아내와 결혼한지 12년차에 11살 8살 아이 두명을 키우고 있는 아빠 입니다. 모든 내용을 서술하기에는 내용도 길어지고, 지루하실 것 같아, 글은 간략하게 적겠습니다. " 제가 일전에 아내 몰래 투자를 한적이 있었는데, 실패를 했었습니다. 그때 자금을 급하게 융통하다보니, 오래걸리는 은행보다는 금리 15% 대인 저축은행 쪽에서 대출을 급하게 받아서 1억2천을 빚졌습니다. 아내 몰래 투자했다가 빚을 진 상태여서, 어떻게든 평소에 집에서 나가는 생활비나, 다른쪽으로 소비 되는 금전적인 문제들 만들기 싫어서, 원래부터 투잡을 해오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버는 돈으로 꾸역꾸역 막으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금리도 15% 고 버티기가 너무 힘이들어, 저희 아버지한테 사정을 말씀드리고, 매달 아버지한테 150만원 씩 5~6년 갚는 조건으로 1억2천을 아버지한테 빌려서 모든 채무를 갚았습니다. 당연히 과정속에 아버지한테 용서도 빌고, 다 커서 혼나기도 많이 혼났습니다. " 그때 아버지한테 1억2천을 빌릴때, 제 생각은 제가 사고친거고 하니, 와이프 몰래 진행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으나, 저희 아버지는, 아내에게 절대비밀이란 건 없으니, 며느리도 이 사실을 알아야한다고 해서, 제가 이래저래 와이프한테 모든 걸 설명하게 되었습니다. " 제가 술한잔 먹으면서 , 잘해본다고 투자해서 1억2천 빚이 있었고 , 금리가 너무 높다보니 염치없이 아버지한테 가서 1억2천을 빌리고, 앞으로 아버지한테 갚기로 했다, 일단 문제는 해결했고, 아버지도 며느리도 알아야한다고해서, 지금 내가 말하고 있는거다" 라고 설명을 하니, 와이프도 화는 좀 냈지만, 아버지는 무슨 죄냐, 시아버지한테 너무 감사하고 다음부터는 투자 그런거 하지말고, 버는대로 살자 뭐 이런식으로 해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 그렇게 몇달 아버지한테 약속한대로 매달 150씩 잘 갚으면서, 살고 있다가, 어느 덧 제가 그때 잃었던 돈들이 생각이나고, 다시 하면 잘 할수 있을 것 같고 ㅠㅠ 개가 똥을 끊는게 빠르겠죠, 뭔가에 또 꽃혀가지고 9천만원을 또 투자해 잃었습니다. 네, 또 그때처럼 15% 금리로 받았고, 바로 갚을줄 알았습니다. 지금 글을 적고 있는 저도 정말 죽고 싶고, 힘들지만, 그래도 살아야하고 , 이제 나이 40이라 애들도 어리고, 고민의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 이제 지금 9천만의 빚이 15% 금리로 있어서, 아버지한테 또 말한다는건 제가 진짜 인간 이길 포기하지 않는 이상 , 그렇게 해결은 어려울 것 같고, 생각해둔게, 예전에 저희 어머니한테, 저랑 와이프 공동명의로 조금 가지고 있는 땅 500평도 증여를 받은게 있습니다. 당연히 저희 어머님도 , 사고는 아들이 치니까, 혹시몰라 저보다 더 신뢰가 있는 와이프랑 공동명의로 땅을 증여해주셨습니다. 그 땅을 담보로 대출을 알아보니, 6% 대로 9천이 나오니, 지금 15% 대출있는 9천 다 상환하는 조건 대출이 된다고, 은행담당자한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대신, 공동명의이니 와이프도 같이 내방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 네, 더이상 방법이 없습니다. 아무런 방법도 없고, 이렇게 6% 대 은행으로 대환해서 살면 투잡하고, 그리고 아이들 키우면서, 갚으면서 살수 있을 것 같아, 이 방법을 택 한 겁니다. 15% 대 금리로 생활할려니 이자만 나가는 것 도 너무 많고 안되더라구요. " 와이프한테 모든걸 말하고, 방법이 이것뿐이니, 와서 사인만 해달라고 부탁할려고 합니다. 당연히 상환은 제가 다 하구요, 예전부터 와이프는 증여받은 땅은 그래도 너희 어머니(시어머니) 가 주신거니, 공동명의여도 너꺼지, 라는 식의 이야기를 하면 항상 저는 반은 너의 몫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ㅠㅠ 진짜 치졸하지만, 와이프한테 땅을 팔겠다는게 아니라, 내 몫의 일부분만 미리 대출받아, 숨좀 쉴수 있게 도와달라고 말할려고 합니다. " 전국에 계신 존중하는 아내분 님 , 그리고 와이프님들 혹시 위 와 같은 상황에 남편분이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어떻게 나오실까요? 저도 와이프한테 말하기 겁도나고, 이전에 사고친게 있어서, 염치도 없는거 압니다. 도저히 이 방법 빼고는 해결방법이 없어서 질문 드립니다. " 지금 현재 상황은 그래도 예전에 대출 도움받고 해서 37평 초등학교 앞에 있는 아파트로 자가 이사 하고 아이들도 문제없이 학교 잘다니고, 와이프랑 저도 사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다만, 와이프는 항상 사고치는 저 때문에, 시무보님한테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어머니가 주신 땅, 이러한 문제로 대출 받는다고 하면 아마 난리는 날 것 같습니다. 근데 저는 현재 상황에서, 난리가 나도 좋고, 때려도 좋고 욕해도 좋고 한데, 방법이 이것 뿐이니, 같이 가서 사인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제가 살수있을 것 같네요. " 두렵고, 힘든 이 상황이 너무 절망적이고 해서 자문 드립니다. " 와이프가 이해하기 힘들겠죠?? (지금까지 와이프한테 돈가지고 서운하게 한 적 없고, 생활비도 약속한거 꼬박꼬박 주고 있구요, 집대출 받은것도 제가 현재 상환중입니다. 와이프도 맞벌이중이며, 와이프는 아이들 교육비, 식비, 전반적인 외식비 부분에 돈을 소비 하고 있습니다. 와이프랑 저와의 돈 소비하는 높낮이를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와이프도 맞벌이 하면서 고생하고있고, 저도 나름 책임지는 부분도 크고, 하니 이런 저한테 마지막 기회 한번만 더 달라고 하는게 힘들까요?) 글로써 모든 감정을 전달할려고 하고, 오해할수 있는 부분도 있을 것 같아 최대한 간략하게 적을려고 해도, 이렇게 글을 길게 쓰게 되었네요, 아내님들, 지금 현재 남편이 이런 부탁을 하면 어떻게 나오시나요? ㅠㅠㅠ
전국에 모든 아내분, 결혼하신 여성분들, 고민 좀 들어주세요.
저도 아내와 결혼한지 12년차에 11살 8살 아이 두명을 키우고 있는 아빠 입니다.
모든 내용을 서술하기에는 내용도 길어지고, 지루하실 것 같아, 글은 간략하게 적겠습니다.
" 제가 일전에 아내 몰래 투자를 한적이 있었는데, 실패를 했었습니다.
그때 자금을 급하게 융통하다보니, 오래걸리는 은행보다는 금리 15% 대인 저축은행 쪽에서
대출을 급하게 받아서 1억2천을 빚졌습니다. 아내 몰래 투자했다가 빚을 진 상태여서,
어떻게든 평소에 집에서 나가는 생활비나, 다른쪽으로 소비 되는 금전적인 문제들 만들기
싫어서, 원래부터 투잡을 해오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버는 돈으로 꾸역꾸역 막으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금리도 15% 고 버티기가 너무 힘이들어, 저희 아버지한테 사정을
말씀드리고, 매달 아버지한테 150만원 씩 5~6년 갚는 조건으로 1억2천을 아버지한테 빌려서
모든 채무를 갚았습니다. 당연히 과정속에 아버지한테 용서도 빌고, 다 커서 혼나기도
많이 혼났습니다.
" 그때 아버지한테 1억2천을 빌릴때, 제 생각은 제가 사고친거고 하니, 와이프 몰래 진행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으나, 저희 아버지는, 아내에게 절대비밀이란 건 없으니, 며느리도
이 사실을 알아야한다고 해서, 제가 이래저래 와이프한테 모든 걸 설명하게 되었습니다.
" 제가 술한잔 먹으면서 , 잘해본다고 투자해서 1억2천 빚이 있었고 , 금리가 너무 높다보니
염치없이 아버지한테 가서 1억2천을 빌리고, 앞으로 아버지한테 갚기로 했다, 일단 문제는
해결했고, 아버지도 며느리도 알아야한다고해서, 지금 내가 말하고 있는거다"
라고 설명을 하니, 와이프도 화는 좀 냈지만, 아버지는 무슨 죄냐, 시아버지한테 너무 감사하고
다음부터는 투자 그런거 하지말고, 버는대로 살자 뭐 이런식으로 해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 그렇게 몇달 아버지한테 약속한대로 매달 150씩 잘 갚으면서, 살고 있다가, 어느 덧 제가
그때 잃었던 돈들이 생각이나고, 다시 하면 잘 할수 있을 것 같고 ㅠㅠ
개가 똥을 끊는게 빠르겠죠, 뭔가에 또 꽃혀가지고 9천만원을 또 투자해 잃었습니다.
네, 또 그때처럼 15% 금리로 받았고, 바로 갚을줄 알았습니다. 지금 글을 적고 있는 저도
정말 죽고 싶고, 힘들지만, 그래도 살아야하고 , 이제 나이 40이라 애들도 어리고,
고민의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 이제 지금 9천만의 빚이 15% 금리로 있어서, 아버지한테 또 말한다는건 제가 진짜 인간
이길 포기하지 않는 이상 , 그렇게 해결은 어려울 것 같고,
생각해둔게, 예전에 저희 어머니한테, 저랑 와이프 공동명의로 조금 가지고 있는 땅 500평도
증여를 받은게 있습니다. 당연히 저희 어머님도 , 사고는 아들이 치니까, 혹시몰라
저보다 더 신뢰가 있는 와이프랑 공동명의로 땅을 증여해주셨습니다.
그 땅을 담보로 대출을 알아보니, 6% 대로 9천이 나오니, 지금 15% 대출있는 9천 다
상환하는 조건 대출이 된다고, 은행담당자한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대신, 공동명의이니 와이프도 같이 내방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 네, 더이상 방법이 없습니다. 아무런 방법도 없고, 이렇게 6% 대 은행으로 대환해서
살면 투잡하고, 그리고 아이들 키우면서, 갚으면서 살수 있을 것 같아, 이 방법을
택 한 겁니다. 15% 대 금리로 생활할려니 이자만 나가는 것 도 너무 많고 안되더라구요.
" 와이프한테 모든걸 말하고, 방법이 이것뿐이니, 와서 사인만 해달라고 부탁할려고 합니다.
당연히 상환은 제가 다 하구요, 예전부터 와이프는 증여받은 땅은 그래도
너희 어머니(시어머니) 가 주신거니, 공동명의여도 너꺼지, 라는 식의 이야기를 하면
항상 저는 반은 너의 몫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ㅠㅠ 진짜 치졸하지만, 와이프한테 땅을 팔겠다는게 아니라, 내 몫의 일부분만
미리 대출받아, 숨좀 쉴수 있게 도와달라고 말할려고 합니다.
" 전국에 계신 존중하는 아내분 님 , 그리고 와이프님들
혹시 위 와 같은 상황에 남편분이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어떻게 나오실까요?
저도 와이프한테 말하기 겁도나고, 이전에 사고친게 있어서, 염치도 없는거 압니다.
도저히 이 방법 빼고는 해결방법이 없어서 질문 드립니다.
" 지금 현재 상황은
그래도 예전에 대출 도움받고 해서 37평 초등학교 앞에 있는 아파트로 자가 이사 하고
아이들도 문제없이 학교 잘다니고, 와이프랑 저도 사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다만, 와이프는 항상 사고치는 저 때문에, 시무보님한테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어머니가 주신 땅, 이러한 문제로 대출 받는다고 하면 아마 난리는 날 것
같습니다. 근데 저는 현재 상황에서, 난리가 나도 좋고, 때려도 좋고 욕해도 좋고
한데, 방법이 이것 뿐이니, 같이 가서 사인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제가 살수있을 것 같네요.
" 두렵고, 힘든 이 상황이 너무 절망적이고 해서 자문 드립니다. "
와이프가 이해하기 힘들겠죠??
(지금까지 와이프한테 돈가지고 서운하게 한 적 없고, 생활비도 약속한거 꼬박꼬박 주고
있구요, 집대출 받은것도 제가 현재 상환중입니다. 와이프도 맞벌이중이며,
와이프는 아이들 교육비, 식비, 전반적인 외식비 부분에 돈을 소비 하고 있습니다.
와이프랑 저와의 돈 소비하는 높낮이를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와이프도 맞벌이 하면서
고생하고있고, 저도 나름 책임지는 부분도 크고, 하니 이런 저한테 마지막 기회 한번만
더 달라고 하는게 힘들까요?)
글로써 모든 감정을 전달할려고 하고, 오해할수 있는 부분도 있을 것 같아 최대한
간략하게 적을려고 해도, 이렇게 글을 길게 쓰게 되었네요,
아내님들, 지금 현재 남편이 이런 부탁을 하면 어떻게 나오시나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