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저희강아지 미용맡겼다가 개물림사고 일어났어요(사진첨부)(5일장쪽 1층애견용품파는곳)

져니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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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반에 우리 강아지 말티즈 미용예약이 있었고.6시쯤 데리러가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강아지비명소리가 나길래 미용실 쪽으로 뛰어갔고 그때 미용사와 원장님이 물렸어~ 하는 다급한소리에 안고 2층 병원으로 뛰어가고있었는데 보니까 우리애기 포니였어요. 목엔 피가 뚝뚝 떨어지고 2층까지 올라가면서 계단엔 온통피자국이였어요. 어는정도인지 모르는 저는 울면서 그뒤를따라갔고 바로 수술들어가야된다며 동의를 요하길래 일단 아기목숨이 우선이라 서명하게됐고 피검사 를 한후 상태를 본결과는 목덜미에 동맥까지는괜찮고 모세혈관에 물리거라고 한번집기만하더라구요.

그리고 항생제주사를 맞아야한다고해서 하룻밤 어쩔수없이 병원에두고 오면서 밤새 엄청울었어요.얼마나 아프고 무서울까.그렇게 혼자두고오면서 밤새잠못자고 아침6시에 출근하게됐어요. 뭣땜에 왜!! 우리가 고통받아야되는지 참 어이가없었고 너무속상했어요.원장님 말씀이 미용하면서 포니를두고 컴퓨터 일좀봐달라고직원을불러냈다는거죠.거긴 달목욕오는 시바강아지도 같이있었나봐요. 원래 잘 물지않는 아이로소문난 시바라고하네요.그말부터 너무어이가없엇어요 아무생각없이 두고 볼일본건 그미용실 과실인거잖아요. 그리고 시바견 견주도 폭력적인걸 잘알고있는듯했어요. 강아지 종사하시는 원장님이 시바견은 한번도 물엇던적이없다라고 말하는게 정상적인 말인가요? 시바견 자체에 특성상 입질견으로 사고도 많이나는 견종인대 노령견 나두고 일보러가는게 말이되는일인가요? 결국 미용실과실이라고 인정하면서 우리아기가 노령개인만큼 병원비만부담하면됐지 하면서 이제는 아무일없는듯이 전화도회피하고 더이상 귀찮다는듯 "고소하세요라고" 하고 외면합니다. 저희입장은 미용실과실로 우리애기가 잘못되기라도했음 누가책임질까요? 우리포니는 저한테는 특별한아이기에 더마음 아프고 혹시나 잘못될까봐.그순간이 넘힘들어견딜수가없었어요. 이런 강아지 물림사고를 낸 미용실에선 최선을다했다고 하는데 진정한 최선은 무엇일까요. 처음부터 어린강아지 들이오는 미용실인만큼 더 관리하고 조삼했어야되는거아닌가요? 그 시바 강아지는 또다른 피해자를 낼수도있고 사람도 물수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조치할건지도 걱정이네요. 피해를입은 우리입장에서는 돈주고 미용하면서 이런 사고가나도 제대로 보상처리가안된다는게 더 가슴아프고 억울합니다.사람이 아니라 강아지라서 물건 취급하는게 참을수가없어서 화가납니다. 우리 강아지 트라우마로 살아가야는것도 걱정이고 지금은 밥도안먹고 계속떨고 만있네요.. 더이상 아프지말아야하는데 후유증이 올까봐 그것도걱정이고.피해자가 이런몫까지 안고가야하는 현실이 안타까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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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사과하여도 피해받은 저희는 분통이터지는대 이후 대처도 미흡하면서 오히려 당당하게 입장문쓰네요.. 견주분들 이런업장은 피하셔서 피해안보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