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엄마가 아빠 카드를 압류했어요

ㅇㅇ2023.03.24
조회4,655
안녕하세요 네이트판에 글을 이런걸로 쓰게될 줄 몰랐는데도움좀 요청하고싶어서 글써봐요방탈 죄송합니다ㅠ 화력좋은곳에 올려야 방법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일단 전 25살이고 내용은 제목 그대로에요상황 설명 드리자면엄마랑 아빠랑 같이 살때는 엄마의 외도, 외박과 성격문제로 아빠랑 많이 싸웠어요아빠의 행동이 잘못했지만 그래서 아빠가 엄마를 많이 때렸어요피날정도는 아니지만 멍이들거나 뼈에 금이갈정도는 때린 것 같아요엄마는 제가 유치원때부터 아빠랑 이혼할때까지 상대를 바꿔가며 매번 피웠고결국엔 제가 중학교 3학년때 이혼했어요그때 엄마가 법원에 맞았던 증거들모아서 제출해서 아빠가 엄마에게 1000만원을 줘야한다고 판결이 난 상태에요
전 그때 어린마음에 엄마가 늦게들어오는게 아빠랑 성격이 안 맞아서 마주치면 싸우니까 최대한 마주치지 않게하기위해 늦게들어온다는엄마의말을 그땐 바보같이 믿었네요 그래서 그땐 때리는 아빠의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했어요결국에는 이혼후 엄마와 함께 살았고 아빠를 피하기위해 늦게들어왔다는 말이거짓말이라는걸 엄마랑만 살게되고 깨닳았어요엄마에게 화내는 아빠가 없으니까 더 잦은 외박을했고 저에게 거짓말까지해서그때 만나는 남자친구네 집에가서 외박을 하고왔더라고요이때 아빠는 엄마에게 양육비를 꼬박꼬박 주고있던 상황이에요
그래서 전 제 정신건강과 동생의 성격이 이대로정상적이지 못한 엄마밑에서 자란다면 삐뚤어진 성격으로 성장기를 겪고그걸 돌이키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에 교육상 너무 안 좋아서제가 18살, 동생이 16살때 엄마한테 아빠쪽가서 살겠다고 통보하고동생을 데리고 그때부터 쭉 아빠쪽에서 살았어요하지만 엄마에게 양육비를 받지 않고 키워주셨고
근데 지금 제가 25살인 상태에서 엄마가 아빠에게법원에서 나온 1000만원을 주지 않았다면서 계속 달라고 그러고끝내 안 주니까 카드압류?인지해서 아빠 신용카드를 정지시켰대요글이좀 길어졌는데 이럴때 엄마에게 늦었지만 양육비 소송을 건다거나카드압류한 부분을 취소하게할만한 방법이 있을까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C버젼으로 작성해서 모바일로보면 가독력 떨어지실 수 있는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