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한 번씩만 봐줘

쓰니2023.03.24
조회34
안녕 나는 서울 토박이 27살 남자야
이게 익명에 좋고 별의별 사람 많다 해서 회원가입하고 글 남겨봐.
대충 짧게 말하면 익명 게시판에 내 입으로 말 하긴 그렇지만 나는 친구도 많고 외관적으로도 괜찮고 성격도 괜찮아 이 말을 하는 이유는 내가 이상한게 정말 아닌 거 같아서..

본론을 말 할게 일때문에 전라남도 여순광쪽으로 내려왔는데

여기사람들 집단의식이나 가치관이 나랑 너무 안맞아
친한 애들도 있고 물론 괜찮은 사람도 있는데 반할 정도는 너무 나랑 안 맞아서 내가 거리두는애들도 있고 뭔가 전라도 자기들만의 세상에 사는 거 같고 통수도 기본이고 지역감정 조장이나 이런게 아니고 진짜 내가 이상한건가 싶을 정도로 이지역이 싫어 원래 이런 거야? 친해진 타지 사람들 물어보면 다 전라도 사람 싫어하는데 숨기고 살아 이 사람들도 나랑 같이 열 명 중 다섯 여섯은 괜찮은데 3명 4명 정도는 꼭 이상한 가치관이랑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고 여긴 여수니까 여긴 순천이니까 이런 식으로 자기들만의 세상에 살고 있는 거 같고 그냥 다 망치로 때려 부수고 싶어 진짜 내가 이상한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