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괜히 애한테 빨리빨리하라고 잔소리많이 하게 되고
아이한테 미안하네요 ㅠㅠ
저희애가 6살이제 유치원 들어갔는데
주변에 방과후도 하고 이것저것 배우는 친구들이 많길래
한달은 정규시간만 보내다가 방과후 이번달에 신청하고 태권도도 시켜볼생각이라고 시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애를 죽여라 죽여 이러시네요...
저희아이는 지금 아무것도 안시키고 있어서
방과후.태권도 2개 다해봣자 5시라서 시켜볼생각이었는데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방과후가 4시에 마쳐서요 정확히는 3시40분정도에요
오늘은 또 태권도 배우는 친구한테서 주눅이 들어와가지고 그친구는 태권도 다녀서 발차기도 잘하고 어쩌고 저쩌고 하더라구요..너무 속상해서 저희아이도 운동해서 힘도 기르고 체력도 키우고 햇음 해서 시켜야겟다 또 생각이 들어서 시킬려고 하는건데 제가 이게 애를 죽이는건가요..?
그리고 애들 평균 하원시간이 5시이거든요..
참고로 저희아이는 맨날 심심한걸 힘들어하지..
뭐든지 하고 싶어하는 하고잡이라서 시켜주면 다 좋아해요..
물론 태권도도 자기가 하고 싶다고해서 시켜줄려고 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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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글 집에서 독학으로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거 아시면서 내일 한글 다배웟나 검사하게 책 가져온나 이러시고...
너무 그냥 속이 땁땁해요 ㅠㅠ뭐라 말대꾸하면 또 화내시니까..네...하고 그냥 삭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