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년 연락끊겼다가 결혼한다고 모바일 청첩장 보낸 고등동창 친구가 있어요 저랑은 그닥 안 친했는데 저랑 친한 애들 중에 얘랑 친한 애가 있어요
청첩장 준다고 밥 얻어먹었다며 이런저런 얘기 들은거 전해주는데 시집을 엄청 잘가더라고요
고등동창 친구는 집이 가난해서 국가에서도 지원받고 학교 다니고 매우 어려운 형편 출신이에요 근데 공부는 잘해서 (우리반 1등이었음) 지금은 이과 전문직이에요
결혼할 남편은 치과의사라는데 사진보니 외모도 훈남이고 키도 크고 멀끔하더라거요. 나이도 동갑이라하고.
중요한건 남자쪽에서 지방광역시 부촌쪽 아파트가 몇채 있는데 한 채 그냥 준다고 하고 남자는 얘보고 그간 모은돈도 다 친정에 주고 와도 된다며 얘는 꼴랑 2천만원 갖고 혼수하고 결혼한다네요
결혼전 처음 인사하기 전에 이 친구가 집안 차이가 커서 두렵다하니 남자쪽에서 부모랑 연 끊는한이 있어도 지커주겠다 뭐 이렇게 말했다하고. 막상 그 집안 어른들은 얘보고 아무걱정하지 말고 시집와라, 이렇게 말하고 바로 진행했대요.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라마도 아니고 무슨 복이 터져서 이런 집에 시집을 가요? 거짓말 또는 과장이 섞였을거라곤 생각해요. 집안도 그 남자쪽은 지방에서 알아주게 빵빵한 수준이고 너무 격차가 커요 요샌 그렇게 집안 차이가 심하면 결혼해서도 힘들지 않나요?
내가 얘 연애사를 아는데 대학때 한 남자만 7년을 만났어요!!! 솔직히 한 남자랑 그렇게나 오래 만난거 알면 어떤 남자가 감당할까 싶은 생각도 들고요,,
이 친구 성격이 순진한것도 아니고 여우같은 면이 있어서 오래 만난 전 남자친구도 그 남자 집안에 생각보다 돈이 별로 없고 빚 많단거 알고 얘가 결혼은 못하겠다 먼저 손절 친거거든요
걔 예비신랑은 그렇게 걔를 예쁘다하고 걔한테 설설 긴다는데 제가 그 남자 엄마면 절대 결혼 못 시킬거 같아요 무슨 똑똑하게 잘 키운 아들내미 호구 시키는 것고 아니고 도대체 무슨 마음으로 결혼 덥석 허락한걸까요???
결혼해서도 미운털 박혀서 고생할거 그냥 집안 맞춰 결혼하지 안쓰러운 마음도 들고요~
시집 잘가는 여우같은 친구
청첩장 준다고 밥 얻어먹었다며 이런저런 얘기 들은거 전해주는데 시집을 엄청 잘가더라고요
고등동창 친구는 집이 가난해서 국가에서도 지원받고 학교 다니고 매우 어려운 형편 출신이에요 근데 공부는 잘해서 (우리반 1등이었음) 지금은 이과 전문직이에요
결혼할 남편은 치과의사라는데 사진보니 외모도 훈남이고 키도 크고 멀끔하더라거요. 나이도 동갑이라하고.
중요한건 남자쪽에서 지방광역시 부촌쪽 아파트가 몇채 있는데 한 채 그냥 준다고 하고 남자는 얘보고 그간 모은돈도 다 친정에 주고 와도 된다며 얘는 꼴랑 2천만원 갖고 혼수하고 결혼한다네요
결혼전 처음 인사하기 전에 이 친구가 집안 차이가 커서 두렵다하니 남자쪽에서 부모랑 연 끊는한이 있어도 지커주겠다 뭐 이렇게 말했다하고. 막상 그 집안 어른들은 얘보고 아무걱정하지 말고 시집와라, 이렇게 말하고 바로 진행했대요.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라마도 아니고 무슨 복이 터져서 이런 집에 시집을 가요? 거짓말 또는 과장이 섞였을거라곤 생각해요. 집안도 그 남자쪽은 지방에서 알아주게 빵빵한 수준이고 너무 격차가 커요 요샌 그렇게 집안 차이가 심하면 결혼해서도 힘들지 않나요?
내가 얘 연애사를 아는데 대학때 한 남자만 7년을 만났어요!!! 솔직히 한 남자랑 그렇게나 오래 만난거 알면 어떤 남자가 감당할까 싶은 생각도 들고요,,
이 친구 성격이 순진한것도 아니고 여우같은 면이 있어서 오래 만난 전 남자친구도 그 남자 집안에 생각보다 돈이 별로 없고 빚 많단거 알고 얘가 결혼은 못하겠다 먼저 손절 친거거든요
걔 예비신랑은 그렇게 걔를 예쁘다하고 걔한테 설설 긴다는데 제가 그 남자 엄마면 절대 결혼 못 시킬거 같아요 무슨 똑똑하게 잘 키운 아들내미 호구 시키는 것고 아니고 도대체 무슨 마음으로 결혼 덥석 허락한걸까요???
결혼해서도 미운털 박혀서 고생할거 그냥 집안 맞춰 결혼하지 안쓰러운 마음도 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