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정도면 게으른거임?

ㅇㅇ202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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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자인데 꾸미는게 귀찮고 싫습니다.; 
사실 제가 얼굴에 자신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꾸미는 것에 의미를 두지 않아서요 
물론 씻고 다니고 옷은 메이커가 아니라도 평범하게는 입고 머리도 자를때되면 자르고 
손톱 깎고 겨털이랑 눈썹 미는게 다에요. 
주변 친구중에 필러 맞고 머리 가꾸고 뭐 화장하고 옷 빼입는 애들 진짜 기빨려서
손절치고 싶을정도입니다. 사실 친구 없어도 혼자 그림그리고 애니보고 뭐 혼자
자유롭게 먹을 수 있고 그런게 좋거든요. 
여튼 저는 가꾸는게 싫고 누구한테 정말 잘보이고 싶은 맘도 없는데 
부모님도 그렇고 왜 저보고 게으르다하는지..
진짜 게으른건 술먹고 뻗어서 자기 할일 안하고 중간에 일하다 나오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