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기전...마음이 아팠던 사랑이 있어...그 사랑은 ...고졸에... 그냥... 최저시급에 식당일 하는 아가씨였어...그런데 그 식당이 우리집이 하는 식당이었거든...원래 나는 그냥 평범한 중소기업에 다녔었지만...형이 하는 음식점 장사가 잘되서..음식점 2호점을 차리려 했는데....아무래도 가계를 맏아줄 수 있는... 믿음이 가는 사람이 식구인 "나"라서...나는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우리집에서 하는 식당에서 일하게 되었어...부모님과 형은 ...왜 남에 회사가서 일하냐...우리 가족일을 하자...라고 나를 설득했고..나는 결국 회사를 그만두고...우리집 식당일을하게 되었어..형은 1호점을 맏고...2호점을 새로 개업했는데...2호점의 직원은 ... 정직원 6명정도에 알바 6명...나말고 12명정도 일하는 식당이었어...2호점의 점장은 형의 친구로 뒀었고...나는 그 형친구 밑에서 실장으로 일하게 되었어...그 외의 식당에서 일하는 직원들은..다 아줌마 혹은 학생들 알바였어...대부분 아줌마이거나.. 여학생 알바였지...그 당시 33살이 었던 나는...진짜...일년에 열흘도 안쉬고 일했었어...장사를 해보니...다른사람이 아픈건 배려할 수 있어도...내가 아파서 쉴 수는 없더라고...내가 쉬면...식당이 잘 안 돌아가고...그래도 쉬는 날은 있어야 할 것 같아..정기적으로 가계문을 닫으면....가계문을 닫음으로 인해...음식 재료가 망가지거나 재고가 쌓여...그 재고가 큰 마이너스로 가게 되더라고..그래서 결국 쉴 수 가 없었어...장사는 어느 정도 되는데...일하는 직원들을 컨트롤 하는게 너무 힘들고...내 몸이 망가지는 건 신경 쓸 틈이 없었어..그런 와중에...여대생 알바들이 학교 개학해서 빠지고...일반 직원을 뽑게 되었는데...그 당시 30살 정도된 아가씨가 우리가게에 면접을 보러온 거야...알바 학생도 아니고...그렇다고 아줌마도 아닌...30살 아가씨가 식당에서 면접보러 오는게...흔한건 아니거든...하여튼... 그 아가씨 첫 인상은...겉으로 보기엔...... 좀....약간 놀아본 스타일이랄까?아니.... 살짝 꾸미고 다니는게 살짝 진하다고 할까...하는 말투나 행실은 ...너무 수줍음이 많고... 순수함 그 자체인데...꾸미고 다니는 외모가... 좀 수줍음 하고는 멀어 보였어...내가 지금까지 봐온 여자들의 스타일과는 달라서...어떤 사람인지.. 알 수가 없었어...그 당시...난그 아가씨가... 내가 죽으려고 했을 정도로...사랑하게 될 사람이란걸...전혀 알지 못했어.....................................................................오늘은 여기까지.........내 인생인데....진짜... 얘기 한다면....연애소설 한 권 나올 것 같네......... 4
결혼전 "마음아픈 사랑" VS 결혼 후 "고마운 사랑" 그런 가운데 사랑때문에 죽으려 했던 나...
마음이 아팠던 사랑이 있어...
그 사랑은 ...
고졸에... 그냥... 최저시급에 식당일 하는 아가씨였어...
그런데 그 식당이 우리집이 하는 식당이었거든...
원래 나는 그냥 평범한 중소기업에 다녔었지만...
형이 하는 음식점 장사가 잘되서..
음식점 2호점을 차리려 했는데....
아무래도 가계를 맏아줄 수 있는... 믿음이 가는 사람이 식구인 "나"라서...
나는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
우리집에서 하는 식당에서 일하게 되었어...
부모님과 형은 ...
왜 남에 회사가서 일하냐...
우리 가족일을 하자...
라고 나를 설득했고..
나는 결국 회사를 그만두고...
우리집 식당일을하게 되었어..
형은 1호점을 맏고...
2호점을 새로 개업했는데...
2호점의 직원은 ...
정직원 6명정도에 알바 6명...
나말고 12명정도 일하는 식당이었어...
2호점의 점장은 형의 친구로 뒀었고...
나는 그 형친구 밑에서 실장으로 일하게 되었어...
그 외의 식당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다 아줌마 혹은 학생들 알바였어...
대부분 아줌마이거나..
여학생 알바였지...
그 당시 33살이 었던 나는...
진짜...
일년에 열흘도 안쉬고 일했었어...
장사를 해보니...
다른사람이 아픈건 배려할 수 있어도...
내가 아파서 쉴 수는 없더라고...
내가 쉬면...
식당이 잘 안 돌아가고...
그래도 쉬는 날은 있어야 할 것 같아..
정기적으로 가계문을 닫으면....
가계문을 닫음으로 인해...
음식 재료가 망가지거나 재고가 쌓여...
그 재고가 큰 마이너스로 가게 되더라고..
그래서 결국 쉴 수 가 없었어...
장사는 어느 정도 되는데...
일하는 직원들을 컨트롤 하는게 너무 힘들고...
내 몸이 망가지는 건 신경 쓸 틈이 없었어..
그런 와중에...
여대생 알바들이 학교 개학해서 빠지고...
일반 직원을 뽑게 되었는데...
그 당시 30살 정도된 아가씨가 우리가게에 면접을 보러온 거야...
알바 학생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줌마도 아닌...
30살 아가씨가 식당에서 면접보러 오는게...
흔한건 아니거든...
하여튼...
그 아가씨 첫 인상은...
겉으로 보기엔......
좀....약간 놀아본 스타일이랄까?
아니.... 살짝 꾸미고 다니는게 살짝 진하다고 할까...
하는 말투나 행실은 ...
너무 수줍음이 많고... 순수함 그 자체인데...
꾸미고 다니는 외모가... 좀
수줍음 하고는 멀어 보였어...
내가 지금까지 봐온 여자들의 스타일과는 달라서...
어떤 사람인지.. 알 수가 없었어...
그 당시...난
그 아가씨가... 내가 죽으려고 했을 정도로...
사랑하게 될 사람이란걸...
전혀 알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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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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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인데....
진짜... 얘기 한다면....
연애소설 한 권 나올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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