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즉석밥 먹인다고 옆집 아주머니가 욕을 하네요

ㅇㅇ2023.03.26
조회44,732
아이에게 희귀병이 있어 일반밥은 먹일수가 없고
특수가공된 밥을 먹어야 돼요
저단백밥 (즉석밥형태의 제품) 먹이고 있습니다.

큰 투명 봉투에 모았다가 플라스틱 분리수거를 하는데
옆집 아주머니랑 마주쳤습니다.

아이에게 즉석밥 먹인다며 개념이 없다고
아이들의 정성이 들어간 밥을 먹어야 된다며
제가 개념이 없다느 씩의 욕을 하시더라구요

저희아이가 희귀병 앓고 있어서
일반밥 못먹이고 저단백밥을 먹어야 된다고

말씀을 드리고 제갈길 가려고 하는데

저단백밥을 지어 주면 되겠네 이지랄 하더군요

그냥 무시해야겠다 싶어서 무시 하려는데

얘를 어떻게 키웠길래 희귀병 걸렸데
이러면서 저에 대한 욕을 계속 하더라구요
개념 없는 부모들은 얘를 낳으면 안된다고

싸우려고 했더니 들어 가더군요